부도가 난 그룹의 임원.
회사를 살리고자 동분서주하며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피하지 못한 부도라는 결말에 허탈감도 잠시.
1980년, 그룹의 전성기에 일찍이 세상을 떠났던 창업주의 핏줄로 다시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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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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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011 동맹을 활용하는 방법 NEW | 10시간 전 | 18 | 2 | 12쪽 |
10 | 010 윤명수 회장의 실력 | 24.09.17 | 51 | 2 | 13쪽 |
9 | 009 적의 적은 친구 | 24.09.16 | 80 | 2 | 13쪽 |
8 | 008 로열그룹이라는 난관 | 24.09.15 | 108 | 2 | 13쪽 |
7 | 007 예상치 못한 경쟁자의 등장 | 24.09.14 | 139 | 3 | 14쪽 |
6 | 006 기발한 해결책 워싱턴제과 | 24.09.13 | 170 | 3 | 12쪽 |
5 | 005 서율제과를 구원하라 | 24.09.12 | 205 | 3 | 12쪽 |
4 | 004 황학철과의 만남 | 24.09.11 | 239 | 4 | 13쪽 |
3 | 003 안개 정국의 답을 말하다 | 24.09.10 | 279 | 4 | 13쪽 |
2 | 002 새로운 이름 윤정우 | 24.09.09 | 311 | 4 | 12쪽 |
1 | 001 이야기의 시작 | 24.09.09 | 354 | 4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