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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달의 서재입니다.

삼국지-태평비술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푸달
작품등록일 :
2018.03.01 12:00
최근연재일 :
2018.10.26 15:05
연재수 :
204 회
조회수 :
1,163,521
추천수 :
30,911
글자수 :
1,35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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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태평비술전

1화 : 남겨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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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3.01 12:00
조회
24,929
추천
332
글자
13쪽


작가의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삼일절에 연재를 시작하니 나름 뭔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작성자
    Lv.61 그냥냅둼마
    작성일
    18.03.04 11:55
    No. 1

    아니.... 중국에서 고대시대 형초유기전이나 악진전 경매내놓으면
    몇백억대 돈방석입니다... 혜례본 못지않아요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18.03.04 12:11
    No. 2

    주인공이 그 책이 진본일 리 없다고 여긴거라 생각해주세요.

    찬성: 5 | 반대: 12

  • 작성자
    Lv.74 독안룡76
    작성일
    18.03.09 01:45
    No. 3

    휴..삼국지라 읽을려고 잠시 봤는데..바로 하차 합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오래된 한서를 불에 태우다니요.
    오래된 돌이며 공구며 책이며 다 돈이 되는 물건이죠.
    그정도 머리는 있어야 직장 생활이라도 하죠..
    그냥 하차 하면서 할 소리는 아닌데 좀 어이가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찬성: 35 | 반대: 5

  •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18.03.10 15:44
    No. 4

    일단 제 글의 부족한 점을 짚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미 하차를 하셔서 한참은 늦은 댓글이겠지만 차후 읽으실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 댓글을 달아봅니다.
    주인공 유수한은 서재와 책을 그냥 발견했다는데 주목하여 주십시오. 숨겨진 서재가 아닙니다. 즉, 누구나 들어올 수 있었던 흉가였으며, 만약 돈이 될만한 책이었다면 그렇게 버젓히 남아 있었을 리 없다고 여겼을 겁니다. 그리고 유기 (귀신)는 전략적으로 수명을 0으로 만들 정도로 명석한 조연입니다. 즉, 유수한이 책을 펼쳐보았을 때 느꼈던 감정처럼, 일반인이 본다면 도저히 돈이 될 만 한게 나리라고 여길 정도로 글씨와 내용이 조잡했다고 여겨주세요. 단지 유기 (귀신)은 후손이 자신의 일기를 보았을 때 비술이 완벽히 적용되고, 그때 인연서는 집어오겠끔 책 제목만큼은 잘 적어놓았다... 뭐 이런 설정입니다. 으흑~ 말이 길어졌네요.

    찬성: 7 | 반대: 26

  • 작성자
    Lv.91 수월류
    작성일
    18.03.11 23:26
    No. 5

    오래된 한서면 진짜든 가짜든 일단 골동품점 가서 한번 알아는 봐야죠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8.03.16 00:13
    No. 6

    어떤 변명을 해도 주인공의 병크예요. 일단 진귀해 보이면 보관하는게 인간의 습성입니다. 보관을 잘못해서 실수로 태워먹었다면 모를까? 오래된 책을 불쏘시개로 써요..? 초딩도 안 할 짓입니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92 천류은검
    작성일
    18.03.20 01:02
    No. 7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5 방랑고객
    작성일
    18.03.20 03:03
    No. 8

    제대된 -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18.03.20 08:41
    No. 9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방랑고객님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카레고양이
    작성일
    18.03.20 09:29
    No. 10

    아니 산골이라 장작도 많을텐데 어휴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18.03.21 01:04
    No. 11

    오래된 한서..를 태운다라..
    아무리봐도 수집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전부 있는데.
    '인물별로 정리된' '오래된' '한서'
    와 3가지 요소가있어요..
    이런게 설정오류지..
    아니면 주인공 컨셉이 천치던가..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3.21 16:22
    No. 12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8.03.22 20:19
    No. 13

    음... 말이 안되요. 헌책방에 판다면 모를까. 진품명품 방영 이후로 그런일 하는사람은 없을겁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3 샤이닝데스
    작성일
    18.03.23 07:59
    No. 14

    작가가 설정의 오류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8 라임젬
    작성일
    18.03.24 08:08
    No. 15

    주인공이 머저리란 뜻이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5 쇠불길힘
    작성일
    18.03.24 12:02
    No. 16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4 땃쥐나리
    작성일
    18.03.26 15:39
    No. 17

    아니.. 이게 몰입도가 초반에 높아야되는데 중구난방으로 확떨어지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6 ch******..
    작성일
    18.03.26 20:06
    No. 18

    난 재밌는데.
    뭔가 희생해서 비술이 시작되는 것 같아서 나름 새로운 설정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58 Ahriman
    작성일
    18.03.27 12:01
    No. 19

    차라리 실수라면 모를까 고서를 태운다는건 현대인에게 쉬운일이까 싶네요 아니 고서가 아니라 책 자체를 안 태우죠. 일부러 의미부여하지 않는이상.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채 고물상에 팔아버리면 또 모를까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검필도
    작성일
    18.04.02 19:31
    No. 20

    산에 가서 마른 잡목을 줏어다 태울 수도 있는데...
    굳이 책을? 고서를?
    아무리 병신이어도...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4.03 09:13
    No. 2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그래야지 후한말로 가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8.04.03 19:12
    No. 22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 오래돼 보이는 고서가 그리 귀한건 아닙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죵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99 Coolio
    작성일
    18.04.04 10:54
    No. 23

    작가님께서 이부분을 수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한번 계속 읽어볼 생각이지만 되게 엉성한 부분이긴합니다. 하다못해 천자문이 발견되더라도 한번 알아보기나 해야하는데 그냥 태우는건 먼가 이상하네요. 그냥 실수로 태운것으로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18.04.04 23:37
    No. 24

    아... 정말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5 레비더스
    작성일
    18.04.05 10:55
    No. 25

    주인공이 병신이네 그냥 직장 때려치기 잘했다 저런 머리론 어디 민폐나 안끼치면 다행이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4.05 13:22
    No. 2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3 아란매니아
    작성일
    18.04.06 13:41
    No. 27

    불쏘시개가 없어 부득불 조금 태우는걸로 수정하시는게
    고서 한자로 된 책을 하찮아 보여 태운다 보다 조금 현실적일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n9******..
    작성일
    18.04.08 11:29
    No. 28

    ???? 갑자기 시스템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네크로드
    작성일
    18.04.09 16:03
    No. 29

    그러지 마시고, 태평요술서가 한글로 쓰여져 있었다고 하면 어떨까요?
    실제로는 한자로 쓰여진 책이었지만, 신통한 책이라서 주인공에게 한글로 보였고...
    그래서 고서들 틈에 한글로 되어있는 책이라 이건 장난 혹은 잡서라고 생각했다고 보는게 나을 듯.
    형초 유기전은 삼국지 매니아였던 그가 못읽어본 책이라 읽어보려고 가지고 나왔다는 식으로 말이지요.
    현 상태로 방치하면 신규 유입되는 독자들 많이 떨어져 나갈 겁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미스터바람
    작성일
    18.04.10 13:34
    No. 30

    다른 독자분들이 말한것도 이상하지만..
    천년간 생명과 운을 모앗다고요?
    삼국지 시대에서 1000년이 지나봐야 고려시대 일텐데..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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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21화 : 낙양에서 (2) +24 18.03.17 16,403 431 13쪽
21 FREE 20화 : 낙양에서 (1) +20 18.03.16 16,399 4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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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16화 : 추격의 댓가 (1) +21 18.03.13 16,736 37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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