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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기는 낙마하여 타죽었다한다...
찬성: 5 | 반대: 0
이 황급한 순간에 붓과 먹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병사들이 한자 奇를 읽지도 쓰지도 못할 텐데요....
찬성: 9 | 반대: 1
낙마하여 타죽은 유기는 이번에는 조조로 환생하는데...
찬성: 3 | 반대: 0
그 당시에는 붓과 먹은 필수품이 아니었을까 하고 기술한 상황입니다 (전령도 있고...장하리도 있고...). 기(琦)자 또한 대장 깃발의 표식이니 따라 적기는 어렵지 않았으리라 보입니다. 여하튼 제가 깊이 생각지 못한 것인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차후 글에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2
숯으로 라도 써야죠 살려면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네요. 주인공 성격이 무르지도 강하지도 않으면서 강 주관이 있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보여라! 그대의 연참을~
존명!
찬성: 2 | 반대: 0
잘봤습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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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