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이디어 제안하자면 1.조상들이 일찍 죽은거 때문에 어머니 유언이나 주변 조언이 씻김굿하라고 해서 했는데 선무당이 귀신이 씌워있는 물건이 있다며 태우라고 했다거나 2. 유산이 있다고 해서 그거 들고 감정하러 갔더니 후려쳐서 싸게 사려고 쓰레기라고 들어서 홧김 태운다던지
수명에 대해서는 의문이군요?
요즘에야 100세 시대라고 해서 나이 50이라도 한창때라고 말하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50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천년의 운이 아니라 최근 몇세대의 운만 모은셈이 되지 않나요?
비장감을 높이려면, 한계 수명을 40대 초중반으로 정도로 하는게 납득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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