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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정치 말이쉽지 저시대에는 그 개념조차 천지개벽이지요 성급하면 주변이 부러트립니다 주인공은 속내를 숨겨야겠네요
찬성: 23 | 반대: 0
그렇습니다. 주인공도 그걸 인정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찬성: 1 | 반대: 0
감녕이 호위인게 신의 한수 인듯. 주인공 논리보고 저도 막 분기가 치밀어 오르는데 다른무장이었다면 칼부터 뽑을듯 싶네요 천자의 정통성을 모욕하네 ㄱ
찬성: 15 | 반대: 0
좋아요
댓글 달아주신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맛깔나게 쓰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헌씨님 덕분에 제 기분 날아오릅니다. 흐흐.
헌제라고 하는데 살아있을때도 헌제라고 불리는게 맞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0
증평 6년에 동탁이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옹립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후한말 조비에게 선양하고 산양공으로 봉해졌다고 하니, 그 당시에는 헌제라 불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찬성: 1 | 반대: 1
소시민이던 주인공이 갑자기 만민정치? 주인공을 과거로보낸 귀신이 대의를 말하며 주인공을 보냈다면 조금이라도 동기가 생기는 건데 그러지도 않고 누리며 살라고 보낸건데 갑자기 보국안민에 만민정치라.. 당황스럽네요
찬성: 17 | 반대: 0
삼국지보면 모조리 만민정치라 아쉬운 감은 있는 동탁같응 폭군은 없는건가 ㅠ
찬성: 5 | 반대: 0
잘봤습니다.^^
아놔!!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몰입확깨버리네 ㅜ대장장이들 목숨쥐고 협박중이다가 뜬금없이 만민정치라니..꼰대선비도아니고 대의물어보는놈도 이상하고 생각하신 스토리가있겠지만 굳이 억지영웅만들필요있나여;
확 깨는데요.... 뜬금없는 만민 ..; 건필
찬성: 14 | 반대: 0
왜 그냥 민주주의라 하시지?
찬성: 9 | 반대: 1
전개되니 보기 좋아지네요 건필
기술자한테 왜 갑자기 정치철학 얘기를 해... 하차
찬성: 9 | 반대: 2
주인공이 입만 가볍고 허세있어 보이네요
찬성: 16 | 반대: 0
헌제 소제 뒤졌을때 아닌가요? 생시에도 헌제 소제 세종그럼요?
밝은달님, 지칭할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한 탓입니다. 좀 더 고민해서 단어를 찾아보겠습니다. 노여워마십시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보통 소제 헌제라 하면 이미 죽은왕을 지칭하는 호칭 아닌가요? 차라리 황제라고 하시지...
헌제를 '이'라고 일반 명칭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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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