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별님 감사합니다.
손발 끝 저림이 2주일 이상 지속되어 불편하지만 식욕이 조금씩 돌아와서 살 만합니다.
편도 2km 거리의 옥구공원 산책도 통 못했는데, 이제 가서 단풍구경도 할 생각입니다.
별님도 좋은 데 많이 가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0^
옥종국민학교와 옥종중학교를 졸업했고 고등학교 C급 학교를 다니다 졸업하기 전 정학 당해 정상적인 공부를 못했다 합니다. ㅋㅋ 누님들 위로 3분인것도 어쩜 똑같아요. 큰누님 연세가 88세 둘째누님도 84세고요. 중간에 한 분은 돌아가셨고요. 누님들 미국에 거주하시는데 이글 컴퓨터로 보시며 응원해 주신답니다.
2020.11.29
23:03
2020.12.01
18:23
님께서도 밀리터리 작품을 연재하시는군요.
좋은 글 롱런 하시길 바랍니다.
2020.10.26
23:30
전이 없음 땅땅! 선언 받으신 후에도 꾸준히 관리 잘 하시기예요.
글을 쓰거나 책을 읽으실 때도 너무 오래 앉아있지 마시고 스트레칭 자주자주 하시고
시간 날 때마다 산책도 자주 하시고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ㅁ^
2020.10.27
08:49
손발 끝 저림이 2주일 이상 지속되어 불편하지만 식욕이 조금씩 돌아와서 살 만합니다.
편도 2km 거리의 옥구공원 산책도 통 못했는데, 이제 가서 단풍구경도 할 생각입니다.
별님도 좋은 데 많이 가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0^
2020.10.11
13:11
2020.10.11
20:16
힘든 시기지만 다 겪는 일이라 나라의 지침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건강하게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2020.10.04
13:34
항상 응원해 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연휴 잘 쉬고, 이제야 감사 인사드리려 답방왔어요. ㅋㅋ
항상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20.10.04
17:52
추석 명절은 잘 쇠셨습니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크펀페' 좋은 소식 있었길 바랍니다.
(님의 서재 방명록에 답글이 달리면 좋겠다 싶네요. ^0^)
2020.10.01
22:49
올해는 부모님께서 오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가고 선물 세트로 대신했어요.
보름달 사진 공유하고요.
어쨌든 명절이니까 각자의 방식대로 즐겁게 보낼 수 있기 바랍니다. ^^
2020.10.02
10:42
별님의 부모님도 국가시책을 잘 따르는 착한 국민이군요.
저도 아이들 오지마라 했습니다.
(저는 추석 전날 저녁에 퇴원해서 추석날 종일 기진맥진 누웠다가, 오늘 겨우 일어나 움직입니다. ㅎ)
2020.10.02
23:44
O☕️O
2020.09.27
18:05
2020.09.27
19:38
누님 세 분 밑에 귀하게 크면서 공부에는 조금 소홀했던가 보네요.
누님들이 미국에 계셔서 아쉬움이 크겠습니다.
제 큰누님 88세, 둘째 누님 82세와 너무 흡사하군요.
큰누님은 평택에 계셔서 가끔 뵙고, 둘째 누님은 부산이라 집안 길흉사에서나 뵙습니다.
수필 속 셋째 누님은 75세이고, 저는 어머님이 43세에 낳아서 현재 만 68세입니다.
2020.09.27
14:34
2020.09.27
17:19
아, 제 수필 '셋째 누나'을 읽으셨군요.
그러면 최운 작가님이 북천 국민학교를 나오셨나요?
작품 '종구'에 보면 종구의 고향이 '옥종면'인 것으로 나오더군요.
하긴 하동군 옥종면이 북천면과 딱 붙어있지요.
암튼 여러모로 반갑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