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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48 스톰브링어
    2022.04.09
    11:45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 Lv.55 맘세하루
    2022.04.15
    17:20
    네, 스톰브링어 님. 오랜만에 뵈어 반갑습니다.
    아직도 꾸준히 글을 쓰고 계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요즈음은 게시판 '내 일상'에 새 글 올리러 아주 가끔 들릅니다.
    오늘은 '황제의 꿈' 124회에 작가의 말 쓰러 왔다가 답글 드립니다.
    집필하시는 작품 좋은 결과 있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0^
  • Lv.48 스톰브링어
    2022.04.17
    09:55
    오래간만이군요. 사실 지난 연말에 백내장 수술을 하고 난 후에 눈상태가 안 좋아서 고생 좀 했는데 놀면 뭐하나 하고 다시 글을 써봅니다. 맘세하루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Lv.20 쫄보형
    2022.03.01
    18:53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 Lv.55 맘세하루
    2022.03.04
    10:31
    네, 쫄보형 님 방문 감사합니다.
    집필 중인 두 편의 작품,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 Personacon 이웃별
    2022.01.31
    12:11
    낭만소년 세하루님.
    소소한 일상이 낭만과 긍정을 가득 담은 시화로 태어나는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올해도 건강 잘 지키시고 즐거운 날들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는 인내심이 부족해서 그런지
    수채화는 마르기 전에 자꾸 덧칠하는 버릇이 있고
    유화도 마찬가지여서 (캔버스가 팔레트가 되어버리곤 해서... ;ㅅ;)
    제게 딱 맞는 재료는 아크릴물감이더라고요. ^ㅁ^
  • Lv.55 맘세하루
    2022.02.01
    10:09
    네, 이웃별님 새해 축복 말씀 감사합니다.
    아크릴 물감? 찾아보니, 말씀하신 수채화와 유화의 단점을 보완하는 그림물감이군요. 세대 차를 느낍니다. ㅎ
    아름다운 그림 많이 준비하셔서 언제고 꼭 개인 전시회 하기를 바랍니다. (그때 초대하시면 갈지도 모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Lv.43 [탈퇴계정]
    2022.01.28
    19:10
    예전 필명이 너무 유명한 음악가 이름이라서, 바꿨습니다.
    올해 설날 연휴, 내내 화목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Lv.55 맘세하루
    2022.01.30
    12:45
    네, 구천조(파가니니)님 안녕하세요?
    필명은 매우 중요하니까 일찍 바꾸기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오래전 '다음 카페' 가입 시 닉네임을 '심삼일(작 심삼일)'로 했습니다. 7년 전 이 문피아에 글 쓰며 작가명을 '맘세하루(마음 세하루-심 삼일)'로 정했고, 지금 다른 문학 카페에서 실명 요구를 하므로 '삼일 이재영'으로 등록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
  • Lv.43 [탈퇴계정]
    2022.01.30
    22:04
    아, 네.... 암튼 잘했다, 도움말씀 주셔서, 마음은.... 고맙습니다, 맘세하루 선배. 화평한 연휴 되세요.^*
  • Lv.55 맘세하루
    2022.02.01
    10:13
    네, 구천조 님 감사합니다.
    '천조'의 뜻이 숫자는 아닐 것 같고, 사전 뜻이 천자, 유명계의 지배자 등이 있군요. ㅎ
  • Lv.43 [탈퇴계정]
    2022.01.23
    19:18
    고맙습니다, 맘세하루님. 평안한 시간이 내내 이어지시기를^*
  • Lv.55 맘세하루
    2022.01.24
    13:17
    네, 파가니니 님, 방문 감사합니다.
    님의 작품 "네 눈을 보라고", 유료화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Personacon 이웃별
    2021.12.06
    21:52
    라떼가 그런 의미가...ㅎㅎ 전혀 몰랐어요 ^^;;
  • Lv.55 맘세하루
    2021.12.08
    15:24
    네, 이웃별님 다녀가셨네요.
    하하, 별님이 아직 너무 젊으셔서,
    저 고희 된 심삼일 꼰대처럼 "라떼는 말이야...." 안 하시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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