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스톰브링어 님. 오랜만에 뵈어 반갑습니다.
아직도 꾸준히 글을 쓰고 계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요즈음은 게시판 '내 일상'에 새 글 올리러 아주 가끔 들릅니다.
오늘은 '황제의 꿈' 124회에 작가의 말 쓰러 왔다가 답글 드립니다.
집필하시는 작품 좋은 결과 있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0^
네, 이웃별님 새해 축복 말씀 감사합니다.
아크릴 물감? 찾아보니, 말씀하신 수채화와 유화의 단점을 보완하는 그림물감이군요. 세대 차를 느낍니다. ㅎ
아름다운 그림 많이 준비하셔서 언제고 꼭 개인 전시회 하기를 바랍니다. (그때 초대하시면 갈지도 모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네, 구천조(파가니니)님 안녕하세요?
필명은 매우 중요하니까 일찍 바꾸기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오래전 '다음 카페' 가입 시 닉네임을 '심삼일(작 심삼일)'로 했습니다. 7년 전 이 문피아에 글 쓰며 작가명을 '맘세하루(마음 세하루-심 삼일)'로 정했고, 지금 다른 문학 카페에서 실명 요구를 하므로 '삼일 이재영'으로 등록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
2022.04.09
11:45
2022.04.15
17:20
아직도 꾸준히 글을 쓰고 계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요즈음은 게시판 '내 일상'에 새 글 올리러 아주 가끔 들릅니다.
오늘은 '황제의 꿈' 124회에 작가의 말 쓰러 왔다가 답글 드립니다.
집필하시는 작품 좋은 결과 있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0^
2022.04.17
09:55
2022.03.01
18:53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2022.03.04
10:31
집필 중인 두 편의 작품,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2.01.31
12:11
소소한 일상이 낭만과 긍정을 가득 담은 시화로 태어나는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올해도 건강 잘 지키시고 즐거운 날들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는 인내심이 부족해서 그런지
수채화는 마르기 전에 자꾸 덧칠하는 버릇이 있고
유화도 마찬가지여서 (캔버스가 팔레트가 되어버리곤 해서... ;ㅅ;)
제게 딱 맞는 재료는 아크릴물감이더라고요. ^ㅁ^
2022.02.01
10:09
아크릴 물감? 찾아보니, 말씀하신 수채화와 유화의 단점을 보완하는 그림물감이군요. 세대 차를 느낍니다. ㅎ
아름다운 그림 많이 준비하셔서 언제고 꼭 개인 전시회 하기를 바랍니다. (그때 초대하시면 갈지도 모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22.01.28
19:10
올해 설날 연휴, 내내 화목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01.30
12:45
필명은 매우 중요하니까 일찍 바꾸기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오래전 '다음 카페' 가입 시 닉네임을 '심삼일(작 심삼일)'로 했습니다. 7년 전 이 문피아에 글 쓰며 작가명을 '맘세하루(마음 세하루-심 삼일)'로 정했고, 지금 다른 문학 카페에서 실명 요구를 하므로 '삼일 이재영'으로 등록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
2022.01.30
22:04
2022.02.01
10:13
'천조'의 뜻이 숫자는 아닐 것 같고, 사전 뜻이 천자, 유명계의 지배자 등이 있군요. ㅎ
2022.01.23
19:18
2022.01.24
13:17
님의 작품 "네 눈을 보라고", 유료화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1.12.06
21:52
2021.12.08
15:24
하하, 별님이 아직 너무 젊으셔서,
저 고희 된 심삼일 꼰대처럼 "라떼는 말이야...." 안 하시나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