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많이 바빴어요. 작가님께서 제일 먼저 선호작으로 올려 주신 것에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요. 우리 작품 "종구" 스토리야에 문의하다 알게된게 "시나리오는 안 된다"는 얘기 듣고 포기도 할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 대화 형식의소설로 조금 다듬어 로멘스 장르에 올리게 됐어요. 그래서 어찌됐든 작가님께는 특별히 감사 인사를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많이 응원 바랍니다.
네, 참솔님. 그렇게라도 올려서 다행입니다.
보니까, 앞에 올렸던 프롤로그 지우고 그 대신 바로 1회 들어갔더군요.
근데, 2회 글자수가 적은 거 보고 뭔가 수정하면서 급하게 올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우선 회당 글자수의 균등화와 공모전 요구 글자수 맞추는 데 유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20.09.07
22:00
문피아도 공모전 때 여러번 닫혔다가 열렸습니다.
(물론 시스템 용량 부족으로 접속 과다에 못 견딜 수도 있고요. ㅎ)
2020.09.03
17:37
2020.09.03
19:23
보니까, 앞에 올렸던 프롤로그 지우고 그 대신 바로 1회 들어갔더군요.
근데, 2회 글자수가 적은 거 보고 뭔가 수정하면서 급하게 올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우선 회당 글자수의 균등화와 공모전 요구 글자수 맞추는 데 유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20.09.02
22:15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준비 잘 하세요.
날아가지 않게 집에 꼭 붙어 계시고요.
예전엔 비랑 바람이 좋았는데 요즘은.... ;ㅅ;
2020.09.03
08:53
강원도는 강풍에 폭우가 쏟아졌다는데, 별님 지붕이 걱정됩니다. ㅎ
올 여름은 장맛비와 태풍 덕분에 시원하게 잘 보냈는데,
햇볕이 적어 농산물이 제대로 수확될지 걱정입니다.
2020.09.01
23:01
앞으로 계속해서 관심 가져 주시고요.^&^
그런데 6위로 최종심에 진출한 건 어떻게 아셨나요?
순위까지는 나오지 않았던데 말이죠. 궁금해서요. ㅋ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20.09.02
11:04
순위는 올려진 글 순서가 조회순이더군요. (무협 장르에서 5위 작품 확인함)
장르별로 30명은 크리에이티브 펀딩 100만원씩 준다죠? (일단 확보하시고??)
24일까지 본선심사 결과 기다리며 즐기십시오. ㅎ
2020.09.02
22:13
세하루님의 서포트를 받으면 좋은 일 많이 생긴답니다! ^ㅁ^
2020.08.31
15:43
2020.08.31
21:21
다 잘 되셨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알겠슴다. ㅎ
2020.08.29
21:49
그래도 웃으려 노력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웃으면 해피 바이러스가 퍼지니까요!!!
요즘은 건강하시죠?
건필하세요^^
2020.08.29
22:09
방문 보고 아차 싶어 스토리야 다녀왔습니다.
잘하셨어요. 뭐든 저질러놓고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겁니다. ㅎㅎ
2020.08.29
14:57
2020.08.29
22:07
님께서도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8.22
21:54
장마가 끝났다고 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요.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는데....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