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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6 마린군
    2023.05.09
    23:56
    답방차 방문하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Lv.55 맘세하루
    2023.05.10
    10:41
    네, 마린군 님. 방문 감사합니다.
    집필 중인 '기억의 페이지를 펼쳐' 완결하시길 바랍니다.
  • Lv.12 유로비트
    2023.05.05
    22:05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Lv.55 맘세하루
    2023.05.06
    10:43
    네, 유로비토 님. 방문 감사합니다.
    연재 중인 '내 각성의 주문이 이상하다' 오랫동안 연재하시길 바랍니다.
  • Lv.7 화원이
    2023.05.04
    11:11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Lv.55 맘세하루
    2023.05.05
    11:13
    네, 화원이 님. 방문 감사합니다.
    연재 중인 '태초의 돌과 엘더', 롱런하시기 바랍니다.
  • Lv.33 아란타르
    2023.02.16
    16:25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 Lv.55 맘세하루
    2023.02.17
    11:08
    네, 아란타르 님. 방명록 감사합니다.
    유료소설 '해동사기', 대박 축하드립니다.
  • Lv.5 존잘김하성
    2023.02.13
    19:27
    푸틴 황궁을 찾아 작품이 지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예언한 느낌이 드네요. 선호작으로 눌러놓고 2편까지 봤습니다. 앞으로도 맘세하루님 쓰신 소설마다 건필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소설 쓰시다가 심심하시면 제 서재에 놀러오셔서 부족한 졸작이나마 잠깐 봐주신다면 더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쓴 소리도 진짜 환영입니다!
  • Lv.55 맘세하루
    2023.02.16
    14:48
    네, 존잘 김하성 님. 방명록 감사합니다.
    집필 중인 '문과국 vs 이과국'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 Lv.20 꾼밤
    2023.01.20
    19:44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Lv.55 맘세하루
    2023.01.21
    12:06
    네, 꾼밤 님. 방문 감사합니다.
    연재 중인 '명작은 나의 것' 작품도 유료화되길 바랍니다.
  • Lv.9 중평장
    2022.12.11
    16:48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v.55 맘세하루
    2022.12.13
    19:45
    네, 증평창 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오랫동안 쓰시길 기원합니다.
  • Personacon 이웃별
    2022.11.01
    21:46
    세하루님. 덕분에 저도 짧고 강렬하고 아름다운 이 계절처럼 치열하게 살겠다고 매일매일 심삼일 하고 있어요. 세하루님의 가을도 건강하고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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