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8시
10시쯤에
한번씩 깼는데
그냥 엎어져 잤다.
............솔까말 자고 일어 나니 또 감수성 증발데스네.
감성찾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스타트.
어제 오후 7시
8시
10시쯤에
한번씩 깼는데
그냥 엎어져 잤다.
............솔까말 자고 일어 나니 또 감수성 증발데스네.
감성찾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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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르웨느
14.04.20 03:40
3시간 20분 남았다. 한 편 쓰기엔 필 받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시간이고.
감정 이입이나 해봅세.
002.
르웨느
14.04.20 04:19
머리 아파.
졸려. ㄷㄷ.
003.
르웨느
14.04.20 04:22
안 써. 책 읽을래. 졸리다. 2222.
004.
르웨느
14.04.20 05:40
1권 읽음. 글 쓰러 돌아옴. 역시 글 써야 할 때 책 읽으면 재미로 못 읽는다.
이 책은 왜 이렇게 써졌나, 생각하며 읽으니 참 재미가 없었음. 원래 재밌는 책이라 거의 끝까지 읽을 수 있었지만. 에필로그에서 내려놨음. -ㅅ- 고작 그 몇 페이지 읽을 인내심이 달아가지곸ㅋㅋㅋ.
왜 내 글을 이어쓰기 힘든가 이유를 추리해봤음.
독자들에게는 어떻게 읽히는지 모르겠지만, 내겐 이미 한장면한장면이 엔딩임. 끝난 걸 계속 쓰고 있으니 지침. -ㅅ-....... 근데 막상 소설은 안 끝났지. 3월에 끝내야 했는데 왜 아직도 쓰고 있을까?
005.
르웨느
14.04.20 05:50
어제 편을 다시 읽을까.............
006.
르웨느
14.04.20 05:52
절대수호.
정령의 아이.
옼스.
................그 이외에 무협이나 판타지?
한동안 로판은 접고 그것들 위주로 봐야겠다. 일단 완결나면.
007.
르웨느
14.04.20 06:40
20분 남음. 그냥 안 써.
졸리다. 잤는데 피곤함. 아, 그냥 자야지. 일 갔다 와서 자고. 깨어나자마자 아무생각 없이 글 써야겠다. 오늘은 하루종일 구상. 쓸 문장을 머릿속으로만 조합. ㅇㅇㅇ. 일할 때 또 조용해지겠구만. ~ㅅ~
008.
르웨느
14.04.20 06:58
안 쓴다 했지, 안 읽는다고는 안 했다.
...........................그럭저럭. 볼 만은 한데?
솔직히 볼 만 해도, 그건 그것대로 좋은 생각이 안 든다.
남들이 재미없는 거 나만 재밌다고 하는 걸까봐.
.......공감하지 못할 소리를 혼자 믿고 있는 거, 것도 안 좋다.
글도 소통해야 하는 분야인데................
009.
르웨느
14.04.20 07:14
창백한말이 보고 싶어져서 84편 재정독.............. 내가 생각하는 문학은 감성? 감정? 이었다.
대리만족, 지적유희............ 그 모든 걸 통틀어서 재미라 부른다면..............
010.
르웨느
14.04.20 19:55
자고 일어남. -ㅅ-? 3시간 잤나......????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글 쓰겠음.
011.
르웨느
14.04.20 20:46
세월호 ㅠㅠㅠㅠ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