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중] 20130620

오늘도 활기차게 글을 써봅.............

CT3 완결이 코앞이라 은근 스트레스?

[르웨느]

달을 사랑하는 괴물, 4권이 완결이었구나;; 난 2권이 완결인 줄 알았다. 배송 받은 거 보면 글자 크기랑 문단 크기가 널직널직. 그만큼 눈에 읽히기 편하겠지만. 편집을 좀 더 줄였다면 3권 분량도 됐을 거라 봄.
개인지 판매 되는 글들이 글자 포인트 줄이고 문단 빡빡하게 하는 것과는 역시 차이가 있나. 0ㅅ0)~
오늘편 써야하는데 의욕이 안 난다. 이!!!! 배부른 자식! 의욕이 없어도 힘내라! 파이팅!

[르웨느]

안 써진다고 생각해서 칭얼댔는데, 막상 쓰니까 또 술술 풀림. Aㅏ…… 정말 징징댔기 때문에 글이 잘 써지는 건지, 징징 안 대고 참으면 언젠가는 잘 써진다는 건지, 헷갈림. 늘 후자이길 바라 참다가 참다가 결국 팍 터트리면 전자가 됨. ㅠㅅㅠ

[르웨느]

한 편 완성. 아아아. 한 편 완성으로는 부족해. 두 편 완성하고파.

[르웨느]

운동하고 와서 씻기도 다 하고 이제 햄버거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