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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66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1.14 19:05
조회
189
추천
1
글자
8쪽

9화-수련(3)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뭐... 아무튼 레이 이걸로 고속은 끝난거 같고...... 그럼 다음 수련으로 넘어갈까?

그냥... 하..... 그렇게 하죠

그럼 말이야.... 레이 단검좀 들고 나한테 휘둘러 볼래?

왜요?

재밌는거좀 보여주게~

키르니스한테 재있는거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어이.... 너 날 뭐로 보는 거냐....

강하기만 한 이상한 사람이요!

하.... 그럼 일단 단검을 들고나 나한테 휘두루기나 할래?

그러죠

키르니스는 내가 단검을 꺼내는 것을 보더니 작은 원형의 방패를 꺼냈다.

재밌다는게 방패로 막는 건가요?

그럴거 같아?


방패는 절대로 막는데만 쓰는 게 아니야~

그럼 갈께요!

오케이 난 준비 됬어~

나는 키르니스에게 단검을 휘둘렀다.그러자 키르니스는 방패를 단검을 휘두룬 쪽을향해

휘둘렀다.단검이 튕겨나가더니 키르니스는 주먹을 나에 배쪽에 날렸다.

푸헥!

어떄~ 재미있지

뭐..가요...!!

나는 배를 부여잡으면서 키르니스에게 짜증냈다.

재미있지 않아?

근데 이건 뭔데요?

이건말이야~패링이라는 거야~

그래서 패링을 왜 하셨는데요?

보다시피 말이야 너의 전투타입을 되게 위험하단말이야~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100%

절대로 지금까지 너의 체내의 능력 때문에 살수 있었겠지만 그 이상으로 너의 체내의

있는걸 믿고 싸우는건 미친짓보다 위험한거야 그리고 넌 마법에도 재능은 딱히 있지

않고 싸우는 방식도 단검으로 조금조금 주는 정도... 이상태로 가다가는 그냥 죽을 거야

100%를 뛰어넘는 확률로 말이야....그래서~ 너한테 무기로 싸우면서 말할필요도 없고

상대의 무기를 이용한 공격에 반격도 가능하고~ 얼마나 멋지니~

그런가요?

당연하지~ 그럼 이번에는 내 방패로 니가 반격해봐 나는 참고로 대검으로 휘두룰거야~

저기요? 적어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좀 알려 주실래요?

그냥~ 검이 오는쪽으로 방패를 휘둘러~ 그럼 너도 어떻게 해야하는 지 어떻게하면

성공하는 확률이 올라가는지 알 수있을거야~ 그럼간다~

네! 오세요!

키르니스가 나에게 대검으로 휘둘렀다.

검이오는 쪽으로 휘두른다.....

나는 대검이 휘둘러지는 방향으로 방패를 휘둘렀다. 하지만 검이 튕겨나가기는 커녕

내가 튕겨나갔다.

뭐냐고요!!!!!!

난~ 말이야 단한번도 한번에 성.공한다고 한적 없다고~ 알았어? 니가 이세계의 주인공

이라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야~ 이세계의 주인공 같은건 없어~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잘됐다고 앞으로도 니가가는 길은 절대로 꽃길은 아닐거라는 거지~ 너의 운을 계속 믿는 다면 너는 죽게될꺼야..... 능력은 말이야 2가지로 정해져

2개중 하나가 없어도 안되고 너무 과다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

그 2가지가 뭔데요?

노력,재능

그게 왜 능력과 관련되어있는데요?

간단하지 않겠어? 너의 재능이 너무 뛰어나다고 해도 너는 미친듯이 노력한 사람한테

지게 되어있거든....

그럼 제가 세이한테 진 것도 노력 부족인가요?

아니.. 그건 세이가 혈통이 너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인데..

세이의 혈통이 뭔데요?

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나? 너 악마가 뭔지 알아?

네! 그걸 왜 몰라요?

수천년 전에... 루시퍼라는 천사가 있었어... 루시퍼는 다른 천사들에게 빛을 가져다주는자, 새벽에 밝은 별이라고 할 정도로 총애 받는 천사 였어.. 하지만 루시퍼는 자신의 힘에 자만해서 태초의 신에게 자신을 따르는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도전을 해 하지만

신의 힘은 루시퍼의 상상했던 것보다 너무 강했고, 결국 루시퍼는 신의 힘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고... 가장 낮은곳으로 추락했어(루시퍼와 함께 반역에 참여한 천사 포함)

가장 낮은곳 말이야... 지옥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또는 녹지 않는 얼음이 있는 지옥으로

떨어졌어... 그 지옥에라는 곳에 갇혀서 원래 가진 이름을 잃고 어둠의 귀공자 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어... 갇혀 있었지만... 영혼 만큼은 자유 자재로 움직일수 있었어..

그래서 루시퍼는 자신의 영혼으로 인간 세상에가서 인간들을 말로 유혹에 그들의 몸에

기생하는 대신 힘을 주기로 했어 그래서 피를 자유자재로 이용할수 있게 되었고...

그게 혈안이라는 일족이 되어서 지금 니가 보는 세이가 있는 거야 혈안 능력자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쓰레기 취급을 받지... 악마 숭배자라고 의심 받아서 말이야

이번에 세이의 경우는 니가 더 대박이라서 딱히 애들이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거야...

음....... 지겨워..........

니가 물어봤잖아!!!!

그렇죠.......

저는 왜 세이 보다 대박인가요?

왜 라니? 몰라?

네? 뭐가요?

너의 가문이라든지 비밀이라든지?

가문이라....

그럼 알려주지 너의 가문은 카르시온가문 왕족이면서 너는 불의 마을또는 불의나라

소속 적안을 대대로 물려받은 가문이야 뭐 너의 가문이아니라도 적안을 불의나라 사람이면 대부분 쓸수 있겠지만 말이야~

그럼 비밀은요?

어.......... 말해 줄 수 없어.......

왜죠?

니가 너무 충격 받거든........

알았어요, 그럼 하지 마세요.......

그럼 가벼운 스킬들은 배웠으니까~ 마을로 가자~

왜요?

마을 싫어?

아뇨

그럼 왜?

해가 중천에 떠있는데 왜? 마을로 가냐고요?

밤보단 낮이 더 나으니깐~

뭐가요?

숙소구하는게 말이야~

그런가요...

오늘은 여기가 좋겠네~

어딘데요?

신비의 마을 슈리오닌의 숙소 슈히피치스타

이름이 왜 그래요?

그러니까 신비의 마을 아니겠니?

신비의 마을이라고 하기보단은 이상한 나라라고 설명하는게 낫겠네요...

그럴지도 모르지~ 그럼 숙소는 해결 됐고 이제는.... 레이! 여기 나가보는게 어때?

거기가 어딘데요?

어린 검객들이 모이는 대회 슈히키르치프니스기쥬

네? 뭐라고요?

슈히키르치프니스기쥬.

이해가 안되는군요.......

뭐가?

이름이요...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겠니~

키르니스가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요?

그렇지~

근데 왜 이 대회에 나가라는 건가요?

아! 그건 말이지 상품이 이거라서 말이야~

1등:직검 피치헤르니아 30000테르

2등:자검 키히스+ 20000테르

3등:대검 해럴드+ 10000테르

4등:곡검 휴리온 +5000테르

5등:단검 퓨기스+2500테르

6등 단검 시그나

7등 특대검 세드리스

8등 도 청조

9등 직검 빛의롱소드

10등 자검 벨즈

참가상 슈리오닌 뱃지

특별상 대검 헤제스

여기서 말이야~

1등 직검을 원해요?

아니~ 슈리오닌 뱃지 를 원하는데?

왜 그런걸?

당연한거 아닌가? 저 뱃지 구하기가 많이 까다롭거든~

그래서 어린 나를 보내서 뱃지를 손에 얻겠다!라는 건가요?

빙고!

제정신인가요?

왜?

전 안나가요!

나가면 내가 다른거 줄게~

뭐요?

새로운 스킬~

뭔데요?

재능이 없는 너한테 노력만 있으면 배울수 있는 스킬

저 지금 무시하세요?

어... 아니.....

지금 재능 없다고해서 나중에도 없는건 아니잖아요!!!

아니 나중에도 재능이 생길 가능성이 0.1%야

왜요?

마법이라는게 좀 그렇거든 말이야........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운을 같고 사는거라고 믿거든 난 말이야~

그럼 저도 그렇게 된다는 건가요?

당연하지!

좋아요...... 그러면 대신 조건이 있어요 참가상 타오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새 무기랑 옷을 사주시죠!

그래~그럐~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다음편은 예선이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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