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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7,019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1.16 16:41
조회
132
추천
1
글자
6쪽

10화-대회가 순순히 진행될줄 알았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키르니스 저 검 한자루만 사주실래요?

어떤검?

단검이요

어떤종류?

패링 가능한걸로요.

호오..... 패링으로 싸우게?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말이 되네.....

당연하죠 제가 얼마나 똑똑한데요~

근데 레이 하나 알아둬야 할게있어.

뭔데요?

모든 무기와 관련된 기술은 말이야~ 니가 쓸수 있다면 그게 어떤 무기든 간에 넌 쓸 수있을 거야~

일부로 그러는 건가요? 저한테 사주기 싫어서?

그런이유도 있고, 너도 알아 두는게 좀 좋을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럼 참가 신청서는 내가 쓸게~

알았습니다.

아 레이 이 뱃지 차고 들어가~

이게 뭔데요?

있어 그런게~

나는 내가슴쪽에 뱃지를 차고 대기실로 향하였다.

나는 경기장에 나가기전에 룰을 살펴보고 있었다.

룰 첫번째 10위 이상 들기 전 사람들은 모조리 죽여야 한다.

두번째 경기에는 기권은 존재 하지 않는다.

세번째 상급 마법 사용 금지

뭐 이런 이상한 룰이 다있냐.....

경기장에서 소리가 들려 나가서 보려고 했다.

금발의 여자애가 남자애의 목을 베고 조용히 경기장을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뭐냐고.... 저건

사회자가 말했다.

흥미진진한 경기가 계속 되는데요. 다음 경기는 잊혀진 왕족 카르시온vs 히리트 입니다

나는 경기장으로 향하였다.

카르시온 레이vs 히리트 키디나 전투를 시작하세요! [키디나는 남자입니다]

나는 단검을 들고 키디나에게 겨누었다. 키디나도 나에게 거대한 대검을 겨누었다.

키디나는 나에게 대검을 휘둘렀고, 나는 검의 공격을 피했다고 생각했다.

내몸은 키디나의 대검에의해 돌에 박혔다.

내몸에는 피가 흘렀고, 키디나는 나의 머리를 향해 검을 내려 찍으려고 했다.

그때였다. 키디나는 나에눈을 보더니 소르라치게 놀라했다. 그리고는 나에게 대검을

막무가네로 휘둘렀다. 칼이 느려보였다. 최대한 빠르게 피해 목을 향해 검을 찔러넣었다. 키디나의 목은 피가 미친듯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저 키디나는 목에 칼이 꼽힌 상태에서 나한테 계속 대검을 휘둘려고 했다. 나는 그저 가여워 보였다. 그가 살기위해서 발버둥 치는 그의 모습이 말이다.

사람들이 말했다.

끝내버려!!!!!!

키디나는 쓰러졌다.

사람들은 실망했다는 표정을 짓더니 나에게 욕을 퍼부었다.




키르니스!!!!!!!!

왜 제로?

어째서 레이를 그런 곳에 보낸거야?!!!!!!

재밌잖아~

미쳤어?! 거기서 레이가 뭘 배울 수 있냐고!!!!!

현실.

서로를 죽이면서 현실을 깨닫게 해주겠다고?!!!

아니~ 난 레이가 그 대회에서 승리해서 상을 타올거라는 가능성을 없다고 생각해~

그저 레이의 행동이 궁금 할뿐 그녀석 이라면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을까?

정말 그럴까?

제로가 자신의 머리를 부여잡으며 말했다.



사람들의 야유가 나에게 퍼부어지고, 그리고 음식들을 던져대기 시작했다.

나는 결정했다. 키르니스에게는 미안하지만 여기있는 사람을 죽여버리기로 말이다.

너희같은 쓰레기가 있을 세상은 없다. 나는 키디나가 들고 있던 대검을 양손으로 든체로 말하였다. [고속] 그리고는 사회자가 있는 쪽으로 뛰어 사회자의 머리를 옆으로 강하게 쳤다. 사회자의 머리가 관중들에게 날라간다. 미안해요 키르니스.... 참가상은 못받을거같아요...... 이렇게 살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그대로는 해줄 수 없을것 같아요... 나는 키디나몸에 내가 가지고 있던 치료제를 꺼내 상처가있는 곳에 뿌린다음 관중석으로 가서 미친듯이 관중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가 경기장 곧곧에 떨어져 있다.... 남자애의 목을 베어버렸던 여자애가 경기장에 나오더니 나를 향해 칼을 휘둘렀다. 그저 휘둘렀을 뿐일텐데 보이지않는 검기가 내몸을 강타하였다.

뭐지 저 사기캐는?

여자애가 말하였다.[롤링 윈드]

그러더니 여자애가 들고있던 칼에 바람이 회전했다.

뭐야!!!

[윈드 슬래시][와이드]

여자애가 검을 휘두루며 말하였다. 검에서는 거대한 바람의 검기가 나한테 날라왔다.

나는 도약을 해서 검기를 피했고 사람들의 몸이 바람의 검기 때문에 날라갔다.

하지만 여자애의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그때였다. 여자애의 검기에 의해 잠겨있던 철창이 부서지면서 거대한 괴수가 나왔다.

갑자기의 여자애의눈이 변하더니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무슨 사람은 그렇게 죽여놓고서는 떨지도 않더니 지금와서 왜그래?

괴수는 여자애에게 돌진 했다. 여자애는 주저앉아 있었다.

이거 어쩔수 없는거잖아!!!!!!![고속]

나는 괴수의 머리쪽으로가 강하게 머리를 쳤다.그리고는 여자애를 옥상쪽으로 데리고 도망쳤다.

잠만.... 무기를 안가져왔어!!!!!!!

어째서 그런거야?

여자아이가 나에게 질문 했다.

그럼 죽게 내버려둬?

어....

그럼 니가 선택해. 여기서 죽을건지 아니면 나랑 여기서 싸워서 살릴 건지!

애초에 저녀석을 죽이는게 불가능 하니까 죽게 내버려두라는 거야!

어째서지?

저녀석은 머리를 강하게 내려 찍어야지만 죽어!

방금전에 내려 찍었는데?

그 정도 강도로는 안되 적어도 내 검기정도는 강해야되

그럼 니가 죽이면 되잖아!

안돼! 빠른 속도가 필요해!

왜!

저녀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로 2배 3배 더 강해져!

체력도?

어!

그럼 내가 죽일게!

어떻게?

대신 니검에 니가 나한테 날렸던것처럼 할수있게 해줘.

알았어! [롤링윈드][윈드 슬래시][와이드] 기회는 총 2번이야 2번 이상쓰면 너의 마력이 부족해서 쓸수 없을거야!

알았다고~[고속] 머리를 노린다!!!!

나는 괴수의 머리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하지만 괴물이 손으로 날쳐내 머리가 아니 손을 잘랐다.

앞으로 한번!!! [고속]간다아아앗

이번에는 제대로 머리를 강타 시켰다. 하지만 여자애가 말한대로 괴수는 쓰러지지 않았다. 뭐야!!! 쓰러진다면서!!!!

음... 잘못계산했어.....

어쩔수 없잖아!!!!!!!나는 검을 휘둘렀다. 그리고는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병원이었다. 내옆에는 여자아이와 제로가 앉아있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글을 쓰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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