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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38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1.04 12:19
조회
212
추천
2
글자
5쪽

8화-수련(2)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아...... 어째서 일까요......

뭐가?

저 이 세계에 부활했는데 특별한 능력이라든가 무지막지한 힘이라는든가 아무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말해서 너의 혈통이나 권력 가지고 있는걸 보면 난 부럽거든

마법은 분명히... 마법진을 그릴 수만 있다면 가능한 거 일텐데.....

그건 다른 속성 마법이고.... 니가 쓰는 마법은 무속성 마법이라서 마법진이 필요 없어~

그럼 요령이라도 알려 주시던가요.

요령? 그런거 없는데 니가 터득 해야지!

에? 그런게 어디있어요?

여기 있어 그리고 이걸 통해서 꽤나 흥미로운걸 알수있지~

그게 뭔데요?

너의의지라고 해야 할까~?

저의 의지요?

그렇지~

만약에 제가 여기서 포기 해야 겠다면요?

그럼 그냥 여기서 죽어~

그게 무슨 소리 인가요?

키르니스는 갑자기 정색 하면서 말하였다.

너가 가지고 있는 마법은 무,불,번개 3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너는 불속성은 니가 죽을 법한 상황에 오지 않으면 쓸수 없는 것 같고

번개는 지금 이상태로는 거의 쓸 수가 없다고 말할수 밖에 없어....

그리고 무속성은 제일 강하지만 니가 못해먹겠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이 세계에서의 삶은 포기 하는걸 추천 하지 아무리 상인이라고 해도

불이나 물이나 바람이나 너처럼 죽을 법한 상황에만 쓸수 있는게 아니라

자유 자재로 쓰거든 근데 너는 지금 보다시피 넌 포기 하고 싶어하지

그럼 죽는게 낫지 않을까?

그럼 죽는게 나을 것 갔네요....

에?!

뭐가요?

너... 방금 죽여 달라고 했어?

네!

너 미쳤구나... 그럼 왜 살아남았어 입학할때 죽을 수 있었을텐데

그러게 말입니다....

죽여 주실래요?

니가 죽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조금... 귀찮아진단 말이지...

이런 라이벌도 못이기는 한심한 자식

키르니스.... 뭐라 하셨죠?

한심한 자식이라고~

아무리 상대가 어린 사람이라고 해도 봉변 당할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아니~ 난 너보다 어떤 부분에서도 모두 뛰어나거든~

[고속]!!!!!!!!!!!!!

그렇게 나올줄 알았다~




제로 근데 왜 하필이면 키르니스에게 레이를 맡긴 거죠?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야 할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키르니스는 알꺼야 어떻게 하면 레이 같은 애를 길들일수 있는지 말이야

그런가요?


난 절대로 세이한테 진게 아니라고!!!!

과연~ 오 레이 니 눈이 빨개 졌는 걸~

사라져 사라지라고!

그럼 나도 간다! [라이트닝 에로우][레인][익스플로젼][와이드]

그러자 번개로 이루어진 화살이 미친듯이 내리기 시작했다.

뭐지? 번개가 느리게 보인다. 충분히 피할수 있을것 같은데....

아 레이 참고로 그번개 터.진.다

정말 인성이 터졌네요 키.르.니.스

아니거든~ 니가 먼저 죽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니?

그럼 다음 공격 간다~[워터밤][익스플로젼]

그러자 물로 이루어진 구체가 나한테 날라와 터졌다.

그리고 레이~ 마력 양 조절도 잘하는게 좋을꺼야~

아-----마력--이----없----다.

난 정신을 잃었다........

그때 갑자기 내 온몸이 따듯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몸은 불로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럼 2차전 가볼까?

나는 손에 단검을 쥔채 키르니스 에게 달려 들었다.

키르니스가 나의 눈을 보며 말하였다.[나이트메어]

그러더니 내눈 앞에는 키르니스가 아닌 세이가 서 있었다.

뭐.. 상관 없어..

내 눈 앞에서 사라져!!!!!!

세이는 날 조롱하더니 내 눈 앞에서 사라졌다.

그러더니 이번엔 고아원에서 있던 세리스와 신부가 있었다.....

죽으라고! 죽어! 나는 달려가 신부의 목을 배어 기계가 돌아가고 있던 곳에 던져 버렸다. 하지만..... 신부가 죽고 세리스도 기계 장치에 온몸이 갈기 갈기 찢어졌다.

왜냐고! 왜냐고오오오오!!!!!

갑자기 어디선가 키르니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뭐 이걸로 니 약점은 잘 파악 했다고~

뭐냐고 뭐야!

방금 전에 본건 너의 악몽? 또는 니가 기억하기 싫어하는 기억들이야~

아마도~ 너한테는 말이야~ 세리스라는 여자애의 죽음이 니 마음 속에 커다란 상처가 됬나 보네~ 생각보다 흥미롭고 말이야~~~ 이걸로 너의 약점은 파악 완료~

일부로 그런 짓을 한거에요?

뭐 너무 나쁘게 보지는 말라고~ 그래서 있잖아~ 니가 살아야하는 이유는 생겼지~

아니요....

그럼 언제까지 그런인간한테 패배한 녀석으로 살아갈꺼야?

나 같으면 그냥 짓누르기 위해서라도 강해지겠다.

너 처럼 찌질하게 구는 것보다는 말이야~

알겠어요 그럼 다시 시작하죠!

그렇게 나와야지!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오늘 따라 글 쓰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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