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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888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09.16 10:11
조회
2,158
추천
4
글자
7쪽

2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아.... 뭐 이제 너희들은 정말 기억을 못하도록 죽여놔야 겠구나.

세리스! 어차피 너나 나나 둘다 거의 죽을 상황인데 영웅 같은 짓.. 한번 해볼래?

당연하지!

세리스! 그럼 신부가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발목을 붙잡아줄래?

내가 그말을 한순간 세리스는 바로 자신의 등에 꽃힌 식칼을 꺼내 발목을 배어냈다.

근데 문제가 있었다. 그문제는 바로 신부를 베면 베어낼수록 신부는 점점도 괴물처럼 변하는 것이 었다.

크림!

열쇠 받아!

너희 마음 대로 될것 같으냐?

내가 크림에게 열쇠를 던진순간 신부는 나에게 도끼를 휘둘렀다.

하..... 이거 말이지

크림 뛰어!

방심하지마!!!

세리스와나는 결국 옆구리에 도끼를 맞아 기계실의 톱니바퀴에 몸이 갈기갈기 찢어져 죽고 말았다.

뭐지...... 난 죽었을텐데.... 내가 눈을 다시 떴을때는 천장이 보였다.

어이 레이 일어났냐

내가 깨었을때 낯선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넌... 누구야!!

음... 뭐라 말해줘야 할까나.... 아!! 뭐... 너를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사람이라고 하면

되겠군 아무튼 레이 [마법사의도시]에 온것을 환영한다!

나는 순간 생각에 잠겼다. 이사람은 누구지 왜 나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해 주었지?

아 그렇구나... 아저씨가 절 환생 시켰다는 소리인가요?

어 내가 널 환생 시켰어. 아무튼 이제부터는 넌 이제부터 이 새로운 세계에서

새 삶을 살아 가게 될것이야! 어때 멋있지 않니? 별로..... 흠... 그럼 이제

넌 어리니까 학교에 가야 하거든. 도구랑 기본책들을 좀 사야겠구나.. 머리 도 좀자르고 옷도 새로운 옷을 사고, 알았지! 그럼 빨리 일어나서 날 따라오렴. 일단 지팡이부터 사자구나 나는 그렇게 이 이상한 아저씨와 함께 이세계에의물품을 사러 갔다.

근데 제가 왜 학교에 가야 하는 거죠?

법이니까. 법은 뭔지 알테니까 넌 그 고아원에있을때마다 몰래 책을 가져와 읽었잖니?

아... 그렇게 나와 아저씨는 도구상점으로향하였다.

음 니가 쓰기에는 이게 좋지 않을까 뭔가 마법봉이라고 해도 그냥 막대기같았다.

그래서 어떤 마법봉을 살까 오 그건 안되지.. 그건 저주받은 살인마의 마법봉이야

그럼 왜 이런걸 여기다 둔거에요? 왜냐고? 그러게 말이다...

아! 아저씨 나 이것도하나만!

왜 하필 단도야? 단도말고 숏소드나 롱소드도 있는데? 왜냐니 나는 단도 말고

써본 칼이 아무것도 없어. 그런가.. 그럼 초심자의 지팡이랑 단도 주세요.

네 10테르 입니다. 그럼 이제 서점으로 가자구나. 원래 학교에서 지팡이랑 책은

주지 않아요? 어 원래대로라면 그렇게 주겠지만 너가 가는 학교는 조금 말이지

너같은 애들이 많아. 고아원애들인가요? 아니 무지막지하개 이상한애들

제가 뭐가 이상한데요? 환생했으니까. 그거 참 짜증나는 소리네요.

자 서점이다. 자 예약된 물건주세요. 그러자 책한권이 나한테 날라왔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옷만 사면 되겠구나. 근데 아저씨의 이름은?

제이나트로닉스, 그냥 편하게 제로라고 불러. 근데 이름은 왜? 왜냐니? 아저씨, 아저씨

거리는게 귀찮아서 그래. 여기가 바로 옷집이란다. 그건 다알거든요 그럼 있잖아.

이옷은 어때? 제로가 보여준 옷은 바로 노란색 쫄쫄이였다. 아..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아닌것 같은데... 제로같은 옷이면 될 것같은데.. 제로의 옷은 왠지 되게

마술사의 복장 같았다. 아.. 이복장은 말이지 안돼. 왜죠? 왜냐면 이복장은

안팔거든... 그럼 내가 옷 다골라 났으니깐 맘에 드는 옷 골라서 나한테 줘. 오

꽤 많이 골라 놨네 나는 제로가 옷을 고른 것을 보고 생각 하였다. 제로는 분명히

절대로 옷을 고르는데는 재능이 없다고 초록색 추리닝 운동복, 다이상했다. 아마도

그냥 내가 옷을 골라 입는게 나을 것 같았다. 제로! 옷은 이렇게 사주세요.

제로는 내가 옷을 고른 것을 보고 되게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알았어.

내가 고른 옷은 그냥 간단했다. 검은색 바지에다가 회색 티셔츠 그리고 그위에 걸칠만한

것들 갈색 장갑 조금 컸지만 괜찮을 것 같았다. 제로가 말했다. 이거 좀 큰데 이렇게

된 바엔 차라리 내가 추천한 옷이 더낫지 않을까 레이? 점원이 말했다. 잠시 옷좀

들고 계실레요? 나는 조용히 점원이 요청한데로 했다. 점원은 지팡이를 들더니 말

하였다.[레귤레이트]그러더니 옷이 작아졌다. 이상태로 옷을 입으면 되겠구나

조절비까지 해서. 50테르 입니다. 자 그럼 이제 입학 신청서 쓰러 가자 레이

제로는 아마 자신이 원하던 옷을 내가 안 입어 기분이 딱히 좋지 않은듯 하였다.

오!! 여기가 학교인가요? 입학 신청서 까지는 도와 줄테니까 그다음 부터는 너혼자

해야되 알았어? 제로 진지하게 말하였다. ok 언제까지 그 당당함을 유지 할 수있을지가

궁금하네. 나는 그렇게 제로와 말을 끝낸후 입학심사를 하는 곳에 갔다.

입학 심사를 하는 곳을 가니 마법사 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검사를 하고 있었다.

그사람 들은 우리의 몸을 보더니 그냥 보내주었다. 나의 검사가 끝난뒤 어떤 아이가

검사를 보던 도중 심사를 하던 마법사가 말했다. 입학 신청서가 없네요..

나가세요. 하지만 아이가 반박을 하려고 하자 심사관이 말하였다[플록] 그러자 그아이는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다. 심사를 마치고 난 방으로 안내 받았다. 그리고 난 제로가 준 책을 열어 보았다. 그책은 마법책이었는데 간단한 마법들이 설명되어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제로가 사준 책을 읽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 벌써 아침인가....

그리고는 밖으로 나가자. 바로 어떤의자로 이동 되었다. 그곳에는 여러아이들이

앉아 있었는데 대부분 무엇에 시선이 꽃혀있었다. 그것은 바로 어떤 늙은 남자 였다.

아크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부터 우리 학교에 입학 하기위해

서 다른 학생들과 싸우실 것입니다. 우리학교에 입학조건은 매우 간단 합니다.

자신의 상대가 된 학생을 죽이시면 되겠습니다. 대진표는 말이죠 이것입니다.

첫번째 경기는 세이라는 아이와 퍼펫이라는 아이의 전투 였다.

그럼 경기자는 내려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자 한쪽에 가면을 쓴 남자애와

약간 미친것 처럼 보이는 여자애가 나왔다. 그럼 경기.. 시작

퍼펫이라는 여자에가 말하였다. [크로스] 그러자 뒤에서 십자가가 나왔다.

그리고는 한손에 마법진 같은것은 형상화 시키더니[디인터] 라고 하더니 세이라는

남자애가 십자로 날라갔다. 그리고는 한손에 하나씩 마법으로 대못을 만들더니 오른쪽

손 왼쪽손 오른발과왼발에 못을 박더니 창으로 세이라는 남자애의 배를 찔럿다.

그리고는 창을 뽑아냈다. 그때였다. 세이라는 남자애가 웃기 시작 했다. 그러자 한쪽가면이 벗겨졌고, 양쪽눈이 붉게 변했고 머리에는 뿔이 자라났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본격적으로 전투신이 시작 됩니다그리고 프롤로그와 1화 2화를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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