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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886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0.08 11:51
조회
398
추천
3
글자
5쪽

5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세이는 레이에게 마력을 쏜뒤로도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지 하늘에 계속 쏘아대기 시작

했다. 레이는 조용히 일어나더니 세이를 향해 마법을 시전하였다.

[파이어 캐논]

그러자 불로 이루어진 광선이 세이의 심장을 뚥고 지나갔다.

세이는 미친듯이 비명을 질렀다. 레이는 세이의 비명을 신경쓰지 않고 세이를 무차별적

으로 가격하고, 땅으로 내려 찍었다. 레이의 몸은 가면 갈 수록 점점더 불타오르기

시작하였고, 세이는 머리의 뿔이 점점도 길어지기 시작했다. 레이나, 세이나 둘다 이성을 잃은건 확실하였다. 레이와 세이가 다음공격을 준비하던 때

제로가 등장해서는 레이와세이에게 손을 겨누더니 두손을 꽉쥐었다. 그러자 레이와 세이 둘다 자신의 가슴을 부여잡더니 쓰러져 버렸다. 제로는 다행이라는 듯이 한숨을 쉬더니 조용히 사라졌다. 레이와 세이가 한바탕싸움을 버린뒤 하루가 지났다.

레이가 방을 나서 밖으로 나가자 사람들은 레이에게 쓰레기는 보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더니 어떤 남자애가 레이를 향해 마력덩어리를 쐈다.

레이는 마력덩어리를 맞고 쓰러졌고 아이들은 재밌다는듯이 레이에게 마력덩어리를

미친듯이 쏴대기 시작했고, 레이는 마력을 맞고 계속 쓰러졌다. 일어났다를 반복

하였다. 레이의 몸에는 상처가 나기 시작했지만 레이는 조용히 일어나 교실로 향하였다. 선생님들조차 레이에게는 차가운 시선을 보내었고 시간이지나 레이는 점점 미쳐

가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어떤 여자애가 남자애들한테 자신이 당했던 짓과 같은 짓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레이는 조용히 그여자애를 괴롭히고 있는 남자애들에게 칼을 들고 가서는 한남자애의 등에 칼을 찔러 넣었다. 그리곤 남자애들에게 말하였다.

이 녀석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남자애들중하나가 레이에게 말하였다.

그렇게 되는 너겠지 이 괴물새끼가 신수가들어가있으면 뭐해? 신수든 마수든 괴물은

괴물이야! 레이가 말하였다.

충고 하나만 할께 니가 나를 무슨 취급하는건 상관 없지만 굳이 괴물이 아닌

불쌍한 여자애를 죽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결론은 말이지.... 이애를 괴롭히고 있는 너희에게 마땅한 죽을 맛을 보여 줄려고

레이는 칼을 손에쥔채 남자애들을 무차별적으로 쓰러 트렸다.

여자아이는 레이가 남자애들을 쓰러트린 것을보더니 몸을 더 웅크렸다.

레이는 남자애들을 쓰러트린뒤 조용히 다시 숙소로 향하였다.

레이와세이의 싸움이 있고 1년이 지났다.

레이는 아직도 멸시를 받았지만 세이는 괴물과 싸운 영웅이라고 환호를 받고 있었다.

밤이었다.

레이는 조용히 도서관으로 향하였다. 레이는 사람들에게 멸시만 받아서 그런건지

점점 삶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었다. 레이가 도서관에 들어가자 사서마저

레이를 경멸 하였고, 레이는 도서관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도서관의 환경이 바뀌었다. 플래시 마법이 걸려있던 도서관은 불이 꺼졌고

도서관은 엄청 춥게 느껴졌다. 이 도서관은 레이말고는 아무도 없었고,

이 도서관은 기존의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상한 마법들만 써져 있었다.

하지만 레이는 이곳이 맘에들었다. 그리고 도서관에 두번째로 온 날에는

어떤여자애가 있었다. 그 여자아이는 책을 들고 무언가를 소환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 여자아이는 나를 보더니 놀란 표정을 짓고 도망쳤다.

그책의 제목은 봉인을푸는 다양한방법 이었고 여러가지의 이상한 마법진을 그려져

있었다.

레이는 이 이상한 도서관에서 나와 복도로 나갔다.

그러자 검은 로브를 걸친 남자가 날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서 있었다.

니가 레이냐?

네 그런데요.

그럼 니가 내 동생이구나.....

예????????????

처음 만나서 반갑구나 동생아 내이름은 드림이란다.

드림은 레이를 향해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그럼 나중에 보자....

드림은 레이에게 인사를 하고는 바로 떠나 버렸다.

저 사람은 뭐냐..........

레이는 자신의 형?과의 만남을 뒤로 한채

조용히 숙소로 향하였다. 제로가 있었지만 딱히 반가워 하고 있는 것같지는 않았다.

레이...... 너의 몸에는 말이지....... 주작이라는 신수가 들어있어.....

딱히 알고 싶지 않네요...

레이는 다시 숙소를 나갔다.

그때였다. 학교의 어딘가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 점점 소리는 가까워 졌고

레이의 앞에 있는 숙소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학생들은 학교 밖으로 나왔고,

교수들은 학생들이 도망치기 전에 먼저 도망쳤고,

레이는 도서관으로 피신 하였다. 도서관으로 가니 그여자애가 무언가를 소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레이가 본 그여자애의 앞에는 마법사 10명의 시체가 놓여 있었다.

아무한테도 사랑 받을 수 없다면..... 이런 세상 차라리 파멸 시키는게 더 나아

곧 10명의 시체가 없어 지더니 붉은 로브를 걸친 이상한 괴물처럼 생긴 사람이 나왔

다. 그여자아이는 나를 보더니 놀라 하였고, 이상하게 생긴 사람은 낫을 든 괴물을 소

환하였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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