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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889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09.25 18:17
조회
1,039
추천
2
글자
8쪽

3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세이라는 아이가 말하였다. 히힛히힛 너 이제 죽는다.

퍼펫이라는 아이는 겁먹은 얼굴을 하더니 소리쳤다. [데스휠] 그러더니 소녀의 손에서

거대한 바퀴가 세이라는 아이의 몸에 날라 가더니 세이라는 아이의 몸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 하지만 세이라는 아이는 여전히 웃고 있었다. 그러더니 자신의 손과 발에 박힌

못을 빼더니 퍼펫이라는 아이에게 달려가서는 [블러드]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의손은

피의 결정체로 바뀌더니 퍼펫이라는 아이의 명치를 찔렀다. 그러고나서는 자신이

당한것 처럼 퍼펫이라는 아이를 죽여 버렸다. 퍼펫의 몸은 결국 엉망진창이 된채 찢어져 버렸다. 승리자 세이! 내 생각 이지만 이 학교는 제정신을 가진 인간이 지은 학교는

아닌 거 같았다. 다음 승부는 소피아VS크리온 입니다. 소피아라는 여자아이는 노란 머리를 가진 소녀였고, 크리온이라는 아이는 파란 머리를 가진 소년이 었다. 그럼 경기 시작! 크리온이라는 마법진을 만들어 공격 했던 아이들과는 다르게 마력으로 이루어진

구체를 만들어 소피아의 주변에 뿌렸다. 그리고는 마법진의 만들어서는 말하였다.

[밤] 이라고 말하자 소피아는 바로 다른곳으로 뛰었다. 그때 크리온이라는 아이가

뿌린 마력 구체들이 폭파 하였다. 그리고는 마력 구체를 하나하나를

소피아에게 쏘면서 [밤]이라고 말하였다. 크리온이 말하였다. 언제까지 그렇게 한심

하게 싸울거니? 그리고 나선 소피아가 밟고 있는 땅에 모두 마력을 뿌렸다.

[밤] 그러자 크리온이 밟고 있는 땅 말고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이 정도는 완벽한 승리가 아닌가 싶은데 너 있잖아 정말 한심 하구나? 소피아가 말했다. 크리온 뒤를 돌았을때 소피아가 공중에 떠있었다. 이걸로 끝이다....

소피아는 자신이 든 긴검으로 크리온의 등을 찔러 넣었다. 크리온이 말하였다.

절대로 나 혼자서 죽을 수는 없어.... [수어사이드 밤] 그때 조용히 보고 있던 어떤

마법사가 말하였다 [로케이션 무브멘트] 그러자 크리온이 사라졌다.

그때 뒤에선 엄청나게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다. 소피아승!

소피아의 경기가 끝나고 마법사들은 급하게 복구 작업을 시작 하였다.

하아.... 내가 한숨을 쉬고 있을때 세이라는 아이가 내 옆으로 왔다.

너.. 너는 뭘 그렇게 놀라?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다음은 니 경기인데 준비 안해도 되겠어?

별로....... 내가 이런 힘으로 어떻게 내 상대를 이겨....

너 한심하구나, 내 생각에는 니가 상대를 죽여 버릴거 같은데...

내가 그소년의 눈을 보았을때. 그소년의 눈을 붉은 눈에 검고 작은 삼각형 2개가

맴돌고 있었다.

사회자가 말했다. 그럼 다음 경기 시작 합니다. 내가 관전석에서 대기소로 이동하려던 순간 제로가 왔다. 하... 않늦었네 다행이야, 이거 가져가 도움이 될거야.

내가 대기실에 오자. 세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있었다. 너 어떻게 왔어?

너가 방금전에 받은 것좀 볼수 있을까? 어 알았어...

제로가 나한테 준것은 한 작은 호주머니였는데, 노란 알갱이가 2개 들어있었다.

뭐야..... 세이가 실망 했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냥 탈마제잖아......

아 그리고 방금전에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단해 일회용 마법 텔레 포트를 써서 온

거야 근데 세이 탈마제는 뭐야? 이름 그대로야 마력을 빠지게 하는거야....

선수들은 경기장으로 나오기 바랍니다. 행운을 빈다. 세이가 말하였다.

고마워. 내가 경기장으로 나가자 내 앞엔 약간 붉으스름한 머리카락을 한 소녀가

특이한 옷과 자신의 키보다 높은 마법봉을 들고 있었다.린VS레이 입니다!

그럼 전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 아! 참고로 난 아무마법도 쓸줄 모른다. 그걸 깜빡했다.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아! 하나 기억났다! 기술의 이름이

플로쉬였나, 플래시였나? 내가 생각하던 도중 린이라고 하는 아이가 바닥에

이상한 씨앗 두개를 떨어트렸다. 그러자 나무로 이루어진 괴물이 생기더니

나에게 미친 듯이 달려오기 시작했다. 아..... 잠시만

난 본능적으로 괴물을 피했고 길게 생각 하였다. 이세계는 마법을 쓰는 세계야

그렇다는 건 저 나무들은 마력으로 이루어진 건가? 나는 조용히 단검을 꺼내

괴물에게 휘둘렀다. 하지만 괴물은 아무리 베고,베도 죽기는 커녕 쓰러지지도 않았다. 내가 괴물과 미친듯이 싸우는 동안 린이라는 소녀가 이번엔 내양옆쪽으로 씨앗

두개를 날리더니 내 옆으로 거대한 벽 2개가 솓아났다. 그러고는 소녀가 말하였다.

죽음의황혼이여 나의 파괴의힘으로 저곳을 날려 버려라[파이어 디스트로이드]

그러자 나의 위와 아래에 붉은 두개의 원이 그려졌다. 그리고는 폭발하였다.....

린이 말하였다. 하.... 드디어,드디어 끝났구나. 린이 마법을날린곳은 괴물도 벽들도

다 소멸해 버렸다. 내가 말했다. 후... 아직 끝났다고 생각 하면 안되는데.......

나 안죽었다고..... 린은 나의 모습을 보더니 울먹거리더니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땅바닥에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나에게 물었다. 어떻게 나왔어?

아.. 니가 마법을 말하는 동안 괴물한테 탈마제를 먹이고 밴다음에.....

그다음은 기억이 안나..... 린이 말하였다. 난 이제 끝이야 너한테 죽고 마법사로서의

삶도 살수 없어... 그리고는 린은 쓰러졌다. 나는 어떻게 할지 고민 하다가

일단 내가 써보고 싶었던 마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는 나는 외쳤다. [플래시]

그러더니 빛이 하늘로 날라가더니 빛을 밝혔다. 그리고는 나는 결정했다. 이아이를 죽이지 않기로 말이다.... 그리고는 난 한번더 외쳤다. [플래시!]

그러더니 엄청강한 빛이 나가더니 하늘에 꽃혔다. 그리고는 나는 조용히 제로 한테서

받은 남은 탈마제 하나를 조용히 내입속에 넣었다. 그렇더니 내몸에 감각이 없어지더니 난 그자리에서 조용히 쓰러졌다. 다시눈을 떠보니 그곳은 병원이였다.

내옆에는 제로가 앉아 있었다. 제로가 말하였다. 너 정말 특이한 애구나...

어떻게 탈마제를 니가 먹니.. 난 그여자애한테 먹일줄 알았는데.. 그 여자애한테 먹이면 어떻게 되요? 뭐 간단하지 죽어. 나는 그때 왠지 제로에게로 부터 소름이 들었었다.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됬는데요? 음... 결과라.. 너하고 그여자애는 그냥 둘다 입

학허가로 해줬어. 어떤경기에서 서로 죽어버려서 말이지.... 아 그런가요.....

그럼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구나...아.. 그리고 너 이제 불의 그릇 이었나...

이 종이를 들고 불의 그릇에 들고가면 되 그 다음부터는 그 사람들이 설명해 줄거야.

내가 병원에서 나오자 세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서있었다. 어이! 이제 불의그릇

이있는 곳으로 가자고 세이는 어떤 종이를 꺼내더니 [유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나와 세이는 학교 앞으로 이동하였다. 학교는 뭐라 말해야 할까...

쓸대없이 너무 컸다. 내가 학교에 입장하자 수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있었다.

학생들은 차례차례 불에그릇에 종이를 넣다가 돌려 받고 나갔고 나도 그렇게

계속 내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였다. 어떤 소년이 불의 그릇에

종이를 넣지만 종이가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때 소년의 몸에는 불의그릇의 있던

초록색불이 소년의 몸에 붙어 소년을 태워 버리는 것이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늦게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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