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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897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09.28 19:17
조회
586
추천
3
글자
7쪽

4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그러자 조용히 보고 있던 세이가 말했다. 오.. 정말인가 보네 그 싸움에서 만 승리한자가만이 저 불에게 가서 배정을 받는 다는 거....

그게 무슨소리야? 간단하잖아. 무단으로 들어와서 불에 넣는다면 죽는 다는거 말이야...

그렇게 줄을 서다보니 세이의 차례가 왔다. 세이가 종이를 불에 넣자. 불이 일렁이며

종이를 떨어트렸다.

세이가 받은 종이에는 원안에 칼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럼 이제.. 내차례인가... 내가 불 속에 종이를 넣자 불이 일렁이며 종이가 나왔다.

나한테도 세이와 같은 칼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가 나왔다.

내가 종이를 받자...

세이가 이쪽으로 오라는 듯이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래서 그쪽으로 가니 되게 특이하게 생긴 괴물들이 있었다.

뭔가라고 말해야 할까나... 피부색은 그렇다고 쳐도 말이다. 키가 작고... 귀가 길었다

나는 그렇게 세이와 함께 데스크에 있는 괴물에게 불의그릇에서 받은 종이를

그 괴물에게 주었다. 그러자 괴물은 종이를 살펴 보더니 그 종이를 바로 어딘가로

올려보냈다. 그러자 조금있더니 종이를 올려 보냈던 곳의 반대쪽에서 옷을 꺼내더니

우리에게 주었다. 그리고는 그 괴물은 우리를 향해 마법을 사용 하였다. 그러더니

우리는 이상한 곳으로 이동하였다.

세이가 말하였다. 아... 이제 어디로 가야 하냐.... 너도 다는 모르구나.....

당연하지... 그리고나서는 우린 학생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학교의 교수중 한명인 후르시온 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가야하는 숙소를 알려 주고,

이 학교의 규칙의 대해 설명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이 가야하는 숙소에대해 설명하도록 하죠 똑바로 들으시는게 좋을 겁니다. 어차피 이모습은 마법으로 이루어진 인형이라서 궁금하면 부르셔서 다시 들으셔도 되시겠지만 말이죠. 먼저 칼모양의 종이를 제출하신분은 카르시온이라는

숙소로 가시고 방패모양의 종이를 제출하신 분은 베리온이라는 숙소로 가시고

지팡이 모양은 제르오닌이라는 숙소이고 마지막으로 십자가 모양은 세키후시론

이란 숙소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교칙은 말이죠 간단합니다 숙소에 가시면

안내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나서는 후르시온이라는 마법사는 다시 사라졌다.

아마도 저 빛나는 종이를 만지면 다시 나오는 것 같았다.

아무튼 우리는 카르시온으로 가면 된다는 거지?

내가 세이에게 질문하자 세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숙소를 가는 법은 매우 간단하였다. 그냥 포탈이 있었다.

카르시온포탈위엔 칼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세이와 함께 카르시온 포탈에 들어가 각자의 숙소로 이동하였다. 생각 보다...

숙소는 깔끔하였다. 화장실과 개인 책상 침대등등이있었다.

내가 숙소에 감동하고 있을때 방송이 울렸다. 신입생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입생여러분은 내일 뉴션강의실에 와주시길 바랍니다.

난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이 마법말고 다른 마법을 안 공부한다면 어떻게 될까

결론은 간단했다.

또 위험해 진다. 나는 기본 마법에 대해 조금 공부하고 잠을 청하였다.

아!!! 늦었다.

내가 뉴션 강의실로 뛰어갈 때 쯤 세이가 뛰어가고 있었다.

세이는 날 보고 씩 웃더니 마법을 사용하였다[슬로우]!!!!!

그러자 나의 속도가 미친 듯이 느려졌다.

야-----------------------------세--------이----------죽-------고-------- 싶--------냐?

세이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비웃으며 가던길을 갔다.

세이가 떠나자 마법은 사라졌고 나도 미친듯이 달려 뉴션 강의실에 도착하였다.

그러자 어떤교수가 말하였다. 흠..... 레이 좀 늦었구나 널위해 무언가를 준비했단다.

교수는 바로 마법봉을 꺼내더니 말하였다. [일렉트로]

교수가 마법을 사용한 순간 나도 마법을 사용하였다.

[체인지]! 체인지라는 마법은 기본 마법책에서 본 마법인데

위치를 바꾸는데 자신과 상대의 위치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세이와 위치를 바꾸었다. 그러자 세이는 감전이 되었다.

교수은 세이를 감전 시키시더니 조용히 수업을 다시 진행하셨다.

교수가 말하였다. 먼저 나를 소개하도록 하지 나의이름은

퍽이다.

너희에게 가르칠 마법은 기본 마법책이 나와 있는 마법이아닌 다른 전투기술이나

방어기술 회피기술 그리고 잡기술등을 소개해 줄것이다.

너희는 아직 1학년 밖에 안되서 마법을 더 공부 할수는 없다.

뭐 책을 읽는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말이야......

그럼 지금부터 수업을 시작하도록 하지

먼저 마법을 기본이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니?

어차피 잘 모를테니까. 알려주지 마법진이란다.

기본마법은 굳이 마법진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른마법은 대부분 마법진을 요구 할거야

오늘은 처음이니까 제일 간단한 마법진을 그리는 법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지

마법진은 매우 간단하단다. 그냥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것을 밖으로 형상화 시킨다고

생각하면 된단다.

이렇게 말이지 퍽교수는 마법봉을 들더니 허공에다가 마법봉을

가져다대었다. 그러자 퍽교수의 손이 반짝이더니 허공에는 반짝이는

원과 함께 무언가가 그려졌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거고 조금 힘을 쓴다면 이렇게 되는거지. 퍽교수는 자신이 만들어낸 마법진에 손을 가져다대더니 무언가를 빼내었다.

그것은 바로 작게이루어진 마법덩어리 이었다.

그렇게 퍽교수와의 재미없던 강의를 듣고 돌아가던 참이였다.

강의실에서 감전이되서 짜증이 난 세이 였다.

근데 왠지 세이가 달라 보였다.

머리에 뿔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세이는 나를 향해 말하였다.

수업 제대로 복습하게 해줄께 그러더니 세이는 나를향해 손을

내밀더니 [혈사포]라고 말하였다.

세이의 손에서는 빨간색의 마법진이 그려지더니 나를향해 붉은 마력을 발사했다.

{시점이 바뀜니다}

레이는 그렇게 세이가 쏜 붉은 마력을 맞고 떨어졌다.

레이가 세이의 붉은 마력을 맞고 난 후였다.

레이의 온 몸이 타오르기 시작하더니 레이의 몸에는 불의 날개가 달리고 레이의 온몸

은 불로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지금 새로운 시나리오를 열심히 구상 중이에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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