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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901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7.10.21 13:51
조회
314
추천
2
글자
8쪽

6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이상한 사람이 소환한 괴물은 곧장 소녀에게 낫을 휘둘렀고,

소녀는 필사적으로 낫을 피하였다. 이상한 사람은 날 보더니 레이를 향해 손가락을

가르키더니 괴물은 레이를 향해 다가와 낫을 휘둘기 시작했다.

여자아이는 괴물을 향해 말하였다.[썬더 스피어] 그러자 번개로 된 창 여러개가

괴물을향해 날라가더니 괴물의 허리에 박혔다. 이상한 사람은 번개를 보더니,

도망쳤고, 괴물은 아직도 레이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여자아이는

번개를 맞은 괴물이 안 죽는 것을 보더니 죽을 상을 지었다.

괴물을 레이를 보더니 이상한 말을 하였다.

주작을 포획하라.

주작의 불타는 영혼을 빼앗아라

4개의 신수의 영혼을 모아 백룡을 부활시켜라

이게 뭔 개소리지?

그러고는 사신은 레이에게 낫을 휘둘렀다.

레이는 조용히 단검을 꺼내 낫을 피해 괴물에게 단검으로 찔러 넣었다.

뒤쪽에서는 여자아이가 괴물을 향해 지팡이를 들고 말하였다.

[샤이닝 에로우][레인] 그러자 빛나는 화살이 괴물을 향해 미친듯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괴물은 여자아이가 쏜 화살을 맞자 바로 방향을 틀어

여자아이에게 낫을 휘둘렀다.

여자아이는 눈을 질끈 감았고, 나는 달려가 칼로 등을 찔러 넣었다.

괴물은 나의 공격의 바로 반응을 하더니 내려 찍으려고 하던 낫을 멈추었다.

그러고는 이상한 보라빛 구체를 레이에게 던져 레이를 맞추었다

[시점변경]

때론....

이런 생각을 해본다......

어째서 일까?

내가 이런 무모한 짓을 한 이유는?

저건 남인 것을 아는데도....

분명히 난 미친 것일 것이다....

내몸을 불로 불타고 있었고 나의 정신은 점점 희미해 졌다.


그때 였다.


나는다시 눈을 뜰 수 있었다.


온몸이 불탄다는 단점을 뺀다면 말이다.

왠지 온몸이 가벼워 진것 같았다. 난 다시 단검을 쥐고 괴물에게 달려들어

옆구리를 배었다.

신기 하게도 괴물은 나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였다. 여자아이는 기절해 있었고,

나의 온몸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점점 정신력이

희미해지고, 아무거나 다 부서 버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레이는 정신력이 다해가기전에 이 괴물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괴물은 내가 아무리 날리고, 날려도 다시 일어난다. 특정하게 공격이 들어갔다고,

한다면...........

여자아이가 썼던 마법인 샤이닝 에로우 정도 였던 것 같다...........

그런것 같다... 빛속성 마법.................

결론..... 깨달았다. 난 이 괴물을 못죽인다.............

죽어도 못죽인다............ 저여자아이를 깨워서 빛속성 공격으로

죽여야 한다.

나는 여자아이에게로 이동한다음 괴물에게서 여자아이를 안은 상태로 도망쳤다.

좋게 말해서 애를 어떻게 깨우지 부터 생각 하였다.

왠지 흔들어서는 안 일어날것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때릴수도 없고....

어떡하냐고............................

나는 조용히 생각 했다.........................

잠든 공주님을 깨우는 효과적인 방법..........

그건.............

아아아아아악

절대로 아니야

죽어도

never

never

그래도.........

나는 조용히 여자아이의 입쪽에 다가가 조용히 입을 맞추었다.

내가 입을 맞춘 순간 기절했던 여자아이가 일어나더니.........

얼굴이 엄청난 속도로 빨개 졌다.

그러더니 나한테 질문했다.

도데체 무슨 짓을 하신거죠...............

아................ 죄송합니다...............

일단은 그것보다 카시스는 어디있나요?로브를 걸친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아, 그 사람 도망 쳤는데?

뭐라고!!!!!!!!!!!!!!!!!!!!!!!!!!!!!!!!!!!!!!!!

여자아이는 나의 대답을 듣더니 미친 듯이 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도데체 카시스는 어떤 사람인데요?

카시스는 최흉 마법사 10인방중 흑마법 악마를 불러오는

현상금이 걸려있는 흑마법사에요.................

원래는 이 도서관에 봉인 시켜 놓았는데...................

이사람이 최약채라서 빨리 죽일 수가 있어요.............

이 사람을 죽이면 불의나라에서도 미움 받지 않고

위대한 일을 했다고 사랑 받을 수도 있고

이 학교의 학생들에게 힘을 인정 받아 친구도 많이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카시스가 소환한 사신은 어디 있나요?

도서관에있는데?

안 죽이셨어요??????

아니, 못 죽였어

네????????????

사신수중 하나의 힘을 가졌는데저런 괴물하나 못 잡다니........

못 잡아서 미안하다! 나 무지하게 약하거든!

근데, 넌 이상하네? 날 미친 듯이 싫어한다거나 나에게 바로 마법을 시전한다거나

그러지 않네?

하............ 전 개인적으로 괴물이라고 남을 모욕하거나 망신을 주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도 그런 취급을 받으니까.........

그것보다..... 지금은!!!!! 그 괴물을 잡아야 해요.......... 빨리 다시 괴물이 있는 쪽으로

저를 데려다 주세요!

알았어........ 나는 한손으로 그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괴물이 있던 것으로 이동했다.

와!!!!!! 진짜 빠르네요 근데 아까보다 몸에 불이 더 치솓고 있는 거 같은데......

딱히 그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안써도 되...... 아무튼 내가 주의를 끌테니까

샤이닝 에로우인가? 그런 타입 공격을 많이 날려줘.

나는 달려가 단검을 들고 괴물을 배었고,

여자아이는 뒤에서 조용히 말하였다 [샤이닝 스피어][익스플로젼]

그러자 빛으로 이루어진 창이 날라가더니 폭발하였다.

괴물의 옷이 조금 타들어 갔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마력이 다 바닥 나겠어!

여자아이가 말하였다.[샤이닝에로우][레인][익스플로전][와이드]

야! 이건 나도 위험에 진다고!!!!

위에서는 빛나는 화살이 도서관을 미친듯이 감쌌다.

괴물은 갑자기 흐릿해지더니 여자아이의 마법 화살을 몸으로 관통하였다.

그런데 괴물의 몸 가운데에 흐릿하게 작은 보라색 보석이 보였다.

여자아이는 마법을 시전하더니 쓰러졌고, 괴물은 다친곳 하나 없이 멀쩡하였다.

나는 곧장 여자아이의 옆으로 이동했다. 어이 괜찮아?

마력이 부족해서 이제 화살이 날라가게 할 힘 조차 없어..........

속성 강화는 할 수 있겠지만.....................

야!!!!!! 니가 쓰러지면 난 재 못죽여!

어떡하라고! 약점이라도 알면 되는데 약점도 모르잖아?

약점이라면........ 보라색 보석 같은게 있었는데

그래? 그럼... 아마 그 보석에 빛속성 마법을 때려박으면 깨질거 같은데?

그러면 여기다가 빛속성 마법으로 강화 해줄래?

단검? 넌 대검을 쓸것같았는데

난 무식한 공격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자 여기 나는 강화된 단검을 들고 괴물에게 달려가 심장 쪽을 노리고 달려갔다.

내 공격은 제대로 괴물을 심장에 직접 공격을 하였고 괴물은 고통스러워 하더니

괴물의 등에서 갑자기 커다란 검은 깃털에 날개가 나왔다.

나는 날개를 신경쓰지 않은채로 괴물에게 칼을 한번더

먹이려고 한순가 괴물을 내가 아닌 여자아이를 노렸다.

그 이후 난 정신을 잃었고 이런소리를 들은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샤이닝 소드]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병원에 누워있었고, 내옆에는 제로가 앉아있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뭔가 문제가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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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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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18.06.09 06:35
    No. 1

    어려운, 읽기바쁜, 뭔 내용인지 도대체가 적응이 않되는, 회귀한다니까 회귀하면 달라지려나 참고 보려해도 솔직히 지치는, 언제 끝나는데? 더럽게 질질끄는, 설정은 걍 대충하면 않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LADEO
    작성일
    18.06.16 00:25
    No. 2

    그렇게 쓰고 싶기는 한데, 막상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상한 설정을 많이 붙이면 뭔가 어쩔수 없더라고요... 계속 쓰다보면 나아질 거 같지만... 추후에 리메이크 할거라서 그떄는 그점을 좀 수정해야 겠네요. 아무튼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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