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마스터

블레이드 마스터 3권이 4월 18일에 출간됩니다.

이번에도 마감하느라 살짝 고생했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 훨씬 수월하게 3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책은 수요일 배본에, 지방에 따라서 목요일에 나오는 곳도 있을 수 있겠네요.

아무튼 디아블로가 나오기 전에 4권까지 반드시 낸다는 계획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 15일 이후에도 한달에 한권 페이스로 책을 내기 위한 마음가짐을 미리미리 해 둬야 겠네요.

그럼 블레이드 마스터 이번 권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작가의말

덤으로 북큐브에 연재중인 '살인의 왕'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프넨.]

헐 잼나겟다

[룰루랄라]

왠지 5권이 불안하군요. ^^

[관호]

5권은 5년 후에.... 후덜덜

[방장]

디아블로가 나오기 전까지... ㅜ

[류승현]

웃다/절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천누]

출간 축하드려요!

[도도리표]

축하 합니다 .^^

[silairon]

앗! 내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열하나]

18일이라...!!

[별동대]

출간축하 계속 쭉 잘 내주세요
화이팅

[[탈퇴계정]]

빌려봐야지 ㅋ

[I치우천황I]

출간 축하드려요

[드왑3]

우리 동네에는 블마가 없다는 불편한 진실..

[musado0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오르도크]

역시 디아의 압박은 ㅠㅠ

[서글픈구름]

디아블로가 나오면 연중이라는 소리는 ???

[크레이온]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코드명000]

이번편도 최고였습니다. 말그대로 사방이 다 적이지만 일단 기반을 잡아서 본격적으로 자유롭게 수련할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할까요?
그런데 이번에도 멋진 여인이 나왔더군요, 키린!
성격도 비슷한것 같고 올리비아와 비슷한 수준의 천재라고 할까요?
어쩌면 현룡문은 월광검을 익힌 직계로 수장을 찾고 있을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사실 현룡문의 진정한 후계자는 아르마라고 할수있으니 말입니다. 어찌보면 메이센의 직전제자라고 할수있으니 말이죠, 사실 메이센이 직접 가르치는것보다 오히려 페다로 통해 메이센의 경험을 그대로 전해받아 더욱 월광검을 누구보다 잘 배웠다고 할수있으니 말입니다.게다가 메이센가문의 직계가 끊어진 이상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월광검의 모든것을 아는 아르마야 말로 진정한 현룡문의 후계자라고 할수있죠.키린에게는 메이센의 제자라고 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센이 남긴 안배를 찾아 배웠다고 하면 되니 말이죠 그나저나 올리비아는 이미 단장에게 빠져 정말 아쉬웠는데 올리비아와 쌍벽을 이루는 멋진 여인인 키린이 나왔으니 대만족이었습니다. 세리즈나 쌍둥이보다는 전 키린이 히로인으로 더 맘에 들더군요(쿨럭!) 그나저나 현룡문이라면 황제나 페독왕국 국왕의 정체를 알것 같은데...
어느시대나 정보는 돈으로 따질수없는 가장 중요한 것 이죠, 아르마의 적들을 생각한다면 현룡문은 반드시 얻어야 하는 조직이니 생각합니다.그러고 보니 동,서 대륙 통털어 최강자였던 메이센과 폭검왕 볼그더의 진정한 진전을 이은것이 바로 아르마라고 할수있겠군요. 월광검은 기반이 탄탄하게 닦였으니 볼그더의 검술을 익혀 대륙 최강자들의 두명의 검술을 모두 익힌 아르마가 얼마나 강해질지도 기대됩니다. 왠지 폭검왕 볼그더의 추종하는 세력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데... 말이길어졌네요 그럼 4편도 하루빨리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실버레븐]

T스토워에도 나왔으면좋겠네요 너무보고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