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기연을 얻어 2서클 마법사가 된 현호.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지킬 수 없는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가 만들어 낸 것을 빼앗으려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들.
그리고 현호에게 찾아온 갑작스런 위기!
‘만약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는 그분을 따르며 마법에 미쳐 보고 싶구나.
2서클을 완성하고 난 뒤에 또 무엇이 있을지 확인해 보고 싶어.
그리고 다신 이렇게 내 것을 빼앗기지 않을 거다!’
다시는 자신의 것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토록 염원했던 힘을 지닌 채로!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도주
제2장. 복수, 그리고 알 수 없는 현상
제3장. 회귀, 새로운 기회
제4장. 준비, 그리고 도전
제5장. 프레이든의 사념과의 만남
제6장. 또 다른 시작
제7장. 깨달음, 그리고 완성
제8장. 우연과 인연
제9장. 은혜 갚은 현호
제10장. 현아와의 재회, 그리고 분노
[2권 목차]
제1장. 고양잇과 동물의 정체
제2장. 새로운 가족, 딩가
제3장. 아버지의 치료와 선물
제4장. 석민과 진철, 그리고 일진들
제5장. 인과응보
제6장. 암 치료제의 문제점
제7장. 현호를 찾는 사람들
제8장. 현호와 정민석의 만남
제9장. 암 치료제의 연구, 그리고 남성학
제10장. 사랑이, 그리고 리처드 윌튼
11월 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11.05 15:08
정말 다를까../
002. Lv.99 Simoon
12.11.05 23:39
ㅋㅋㅋ. 설마요
003. Lv.98 정학
12.11.06 07:32
ㅋㅋㅋ..그렇쵸...
004. Lv.99 꾸우움
12.11.11 01:14
나름 볼만 했습니다..집중하고 볼정도면 나름 괞찮다고 느껴겠죠 다만 걱정 되는건 항시 볼만 했던 작품들이 3권들어서부터 엉망으로 변질되는걸 숱하게 봐와서 좀 걱정 되네여../제목이 거시기해서 별 개대를 안해씁니다만 볼만했습니다..현재 2권까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