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대가』 13권
강민의 죽음, 그리고 사라진 인진.
민혁은 강민의 복수를 하고자 인진이 천양문으로
갔다는 사실을 입수하고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그곳에서 천양문주 하진과 마주하게 된다.
“양의문의 사람을 찾으러 온 것 같은데, 맞소?”
“그렇습니다.”
돌연 앞에 있던 시커먼 천을 걷는 하진.
그에 드러나는 것은 관이었으니!
“죽었습니까?”
태연한 듯하지만 위엄이 실린 민혁의 물음.
그에 하진이 입을 여는데……!
[목차]
제1장. 마협의 귀환
제2장. 천양문
제3장. 재력가
제4장. 월천문의 자격
제5장. 정도맹에서 온 원군
제6장. 패전의 이유
제7장. 흑노와 광귀
제8장. 민혁, 월천문을 세우다
제9장. 천양문의 봉문을 요구한다
제10장. 정리
제11장. 이 땅의 언론들
제12장. 변화가 일어나다
제13장. 안지훈의 걱정
제14장. 한라 건설과 호용 건설
10월 2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10.29 18:50
13권 ㄷㄷ
002. Lv.28 김진우™
12.10.30 04:14
축하드립니다. 얼른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