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월~금 연재를 기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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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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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유료 전환 공지입니다 | 24.05.03 | 322 | 0 | - |
» | 오후 6시 월~금 연재입니다 | 24.02.19 | 3,063 | 0 | - |
60 | 일본아. 너희 좆됐어 +15 | 24.05.10 | 848 | 49 | 12쪽 |
59 | 니콜라이를 죽여라 +13 | 24.05.09 | 1,092 | 44 | 12쪽 |
58 | 한양 어느 카페에서 +7 | 24.05.08 | 1,253 | 55 | 12쪽 |
57 | 민주주의 당해버린 스탠더드 오일이었다 +7 | 24.05.07 | 1,328 | 53 | 12쪽 |
56 | 치킨 게임 한 판, 고? +6 | 24.05.06 | 1,355 | 47 | 12쪽 |
55 | 그마저도 뒷북을 치는 청이었다 +6 | 24.05.03 | 1,512 | 51 | 11쪽 |
54 | 죽은 심보정이 울겠다 +6 | 24.05.02 | 1,457 | 52 | 13쪽 |
53 | 이토 히로부미는 행복할 수가 없어! +9 | 24.05.01 | 1,493 | 56 | 13쪽 |
52 | 행복 회로를 불태우는 일본이었다 +4 | 24.04.30 | 1,513 | 53 | 12쪽 |
51 | 위안스카이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3 | 24.04.29 | 1,511 | 51 | 12쪽 |
50 | 신령님의 신들린 투자 +4 | 24.04.26 | 1,693 | 49 | 12쪽 |
49 | 교토(狡兔)는 삼굴(三窟)이라 했다 +7 | 24.04.25 | 1,605 | 48 | 12쪽 |
48 | 환장하는 이홍장이었다 +2 | 24.04.24 | 1,624 | 50 | 14쪽 |
47 | 청불전쟁의 똥물을 피하였다 +3 | 24.04.23 | 1,628 | 48 | 13쪽 |
46 | 파병하기엔 여력이 없을 예정이다 +5 | 24.04.22 | 1,668 | 51 | 12쪽 |
45 | 그저 영국하는 영국이었다 +5 | 24.04.19 | 1,804 | 52 | 13쪽 |
44 | 동양 평화를 위해 파이팅하는 청이었다 +4 | 24.04.18 | 1,827 | 51 | 13쪽 |
43 | 전쟁이다. 특수다 +3 | 24.04.17 | 1,846 | 53 | 12쪽 |
42 | 내 꿈은 국제결혼 +15 | 24.04.16 | 1,947 | 50 | 13쪽 |
41 | 산업사회로 걸음을 내딛다 +6 | 24.04.15 | 1,954 | 53 | 11쪽 |
40 | 믿을 것은 인적 자원 +5 | 24.04.12 | 2,118 | 57 | 12쪽 |
39 | 육조거리에 역도들의 목을 내걸다 +3 | 24.04.11 | 2,110 | 59 | 12쪽 |
38 | 자그마치 500년이다. 500년. 뭐 했냐? +8 | 24.04.10 | 2,111 | 53 | 13쪽 |
37 | 돌아왔다. 폭탄과 함께 +6 | 24.04.09 | 2,069 | 50 | 12쪽 |
36 | 조선의 세자는 규슈를 원한다 +3 | 24.04.08 | 2,103 | 58 | 13쪽 |
35 | 나는 그에게로 가서 신이 되었다 +9 | 24.04.05 | 2,180 | 60 | 12쪽 |
34 | 군주 아래에 만민이 평등한 법 +3 | 24.04.04 | 2,158 | 57 | 13쪽 |
33 | 내 돈 건드릴 생각 마라 +5 | 24.04.03 | 2,205 | 66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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