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쓰는데 굉장히 망설였다.
도정제에 관해 누군가는 독자와 싸우는 거라는 표현까지 쓰셔서...
그래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전부는 말할 수 없어도 말하고 싶은 것들을 적으려고 한다.
1. 도정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
도정제에 대해서 이런 말이 있었다.
책의 하한가를 정해주는 규정이라고....
책의 하한가 정한 적 없다. 할인률만 정해주었다.
2. 도정제 때문에 기다무 등 사라질 거라는...
사실 지금도 도정제 중에 기다무 잘 유지되고 있다.
3. 종이책 업계가 전자책 업계를 자기들에게 예속시키려....
이게 가장 속 터지는 개소리다.
이건 관련 내용을 써서 올리려고 한다.
일단 여기 관련 협의체에 전자책 업계는 없었다고 하는데... 난 이 말을 믿을 수 없다, 이유는 따로 게시물 쓰겠다.
https://m.cafe.daum.net/econtents/AzsP/43
일단 관련 주장은 저 내용.
4. 전자책(특히 웹소설 웹툰) 업계들은 도정제 반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정확하게 말해서 일부는 반대하고 일부는 찬성한다
특히 웹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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