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지금과는 다른, 색다른 삶을 살고 싶었다.
다른 세계에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었다.
매일매일 그렇게 생각했었다.
……[////]
정말 그렇게 될줄이야…….
내가 갑자기 소환된 이곳은 이세계…
애니나 게임에서나 보던 판타지세계…
이거 정말이야…? 정말인 거냐…?
드디어 색다른 삶을 살 수 있게 된 건가?
날 이세계로 부른 존재는 소환술사 리아.
색다른 삶을 부여해준 그녀를 위해 뭔들 못해주겠냐!
언제나 그녀와 함께하면서, 이 판타지세계를 즐겨주겠어!
그야말로 이세계 라이프!
……[////]
……나 왜 여기있는 거냐?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28 | 위화감 - 1 +1 | 20.06.12 | 24 | 1 | 12쪽 |
27 | 뻔한 클리셰 - 6 +1 | 20.06.11 | 23 | 2 | 21쪽 |
26 | 뻔한 클리셰 - 5 +1 | 20.06.11 | 25 | 1 | 12쪽 |
25 | 뻔한 클리셰 - 4 +1 | 20.06.10 | 27 | 2 | 14쪽 |
24 | 뻔한 클리셰 - 3 | 20.06.10 | 25 | 0 | 14쪽 |
23 | 뻔한 클리셰 - 2 +1 | 20.06.09 | 31 | 1 | 12쪽 |
22 | 뻔한 클리셰 - 1 | 20.06.09 | 31 | 1 | 13쪽 |
21 | 시간의 흐름과 비례하는 고통 - 5 +1 | 20.06.08 | 38 | 1 | 12쪽 |
20 | 시간의 흐름과 비례하는 고통 - 4 | 20.06.07 | 35 | 0 | 13쪽 |
19 | 시간의 흐름과 비례하는 고통 - 3 | 20.06.07 | 37 | 0 | 14쪽 |
18 | 시간의 흐름과 비례하는 고통 - 2 | 20.06.06 | 40 | 0 | 13쪽 |
17 | 시간의 흐름과 비례하는 고통 - 1 | 20.06.06 | 40 | 1 | 14쪽 |
16 | 검의 여인 - 5 +1 | 20.06.05 | 54 | 2 | 13쪽 |
15 | 검의 여인 - 4 | 20.06.05 | 55 | 1 | 13쪽 |
14 | 검의 여인 - 3 | 20.06.04 | 61 | 2 | 17쪽 |
13 | 검의 여인 - 2 | 20.06.04 | 65 | 1 | 13쪽 |
12 | 검의 여인 - 1 | 20.06.03 | 73 | 1 | 13쪽 |
11 | 낯설지 않은 새로운 세계 - 4 | 20.06.03 | 72 | 2 | 13쪽 |
10 | 낯설지 않은 새로운 세계 - 3 +1 | 20.06.02 | 79 | 2 | 12쪽 |
9 | 낯설지 않은 새로운 세계 - 2 | 20.06.02 | 80 | 1 | 12쪽 |
8 | 낯설지 않은 새로운 세계 - 1 | 20.06.01 | 97 | 1 | 12쪽 |
7 | 다시 시작하는 - 3 +1 | 20.06.01 | 98 | 1 | 12쪽 |
6 | 다시 시작하는 - 2 | 20.05.31 | 104 | 1 | 12쪽 |
5 | 다시 시작하는 - 1 | 20.05.31 | 122 | 2 | 13쪽 |
4 | 갑자기 또 갑자기 - 3 +2 | 20.05.30 | 169 | 4 | 14쪽 |
3 | 갑자기 또 갑자기 - 2 | 20.05.30 | 192 | 7 | 12쪽 |
2 | 갑자기 또 갑자기 - 1 +1 | 20.05.30 | 269 | 5 | 12쪽 |
1 | 꿈 - 0 +2 | 20.05.30 | 421 | 19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