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으면서도 한가지 양해를 구하기 위해 공지를 적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곳이 신규 프로젝트다 보니 적응 기간이 빠듯할 것 같습니다.
해서 앞으로 주 6일 연재는 힘들 것 같아 공지드립니다.
확실한 것은 저도 출근해봐야 확답드릴 수 있겠지만, 우선 다음 주부터 금, 토, 일 주 3회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다시 변경이 필요할 때는 먼저 공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꾸준히 찾아와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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