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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너와 나의 대결은 끝나지 않아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7.08 21:59
최근연재일 :
2016.12.25 23:33
연재수 :
68 회
조회수 :
41,276
추천수 :
493
글자수 :
552,862

Comment ' 6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4.11.13 23:40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11.15 21:24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5 J제이
    작성일
    15.01.16 00:54
    No. 3

    와 일상적인 주제로 이런 퀄리티 ㅋ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쌓인게 많아서 한번에 읽는중인데 댓글 안달고갈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5.01.16 20:41
    No. 4

    아앗! 간만의 칭찬이라 되게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애상야
    작성일
    15.01.27 14:39
    No. 5

    스스로 반성할 줄 아는 사람. 즉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친구가 되면 삶을 살아가은 재미가 있다고합니아. 영일은 그러란 좋은 친구를 두어서 세상 살아가기를 재밌게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앞에 양 손에 꽃을 쥔 명인이가 부럽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5.01.27 23:27
    No. 6

    그렇지요, 사실은 명인이가 진정한 승자지요. 저딴 성격으로 좋은 친구와 여자애들까지 꼬이다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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