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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니까 명인이가 귀여워지네요. 성격이 솔직하지 못한 것과 그러면서도 살짝살짝 드러내는 속마음이 참 독자들 애간당타게 합니다. 미지도 시원시원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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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하고 시원스런 성격의 여자애. 의외로 소심하고 섬세한 남자애. 기획의도대로 써진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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