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아... 아... 아아아아아악! 웅도 ㅋ귬ㄷㄴ#$^#TE$@GQG##WG
찬성: 0 | 반대: 0
@#$$%T#^!!! 그렇습니다, 웅도는 그런 애입니다.(?)
줘도 못 먹는구나 웅도는ㅠㅠ 넌 남자가 아니더냐.
아닙니다, 여기에는 사정(?)이! 남자애니까 당연히 사정이 있겠지! 흐핳하하!!
줘도 못먹으니 답답...
답답하시다면 조금 더 가속할 수 있습니다. 단, 이번 화는 아닙니다. 아, 다음 화도 아니구요. (...?)
하렘이 될 여지는 충분하지만 쥔공이 찌질이라 불가능
아닙니다! 하렘이 될 겁니다! 왜냐면 제가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죠! (응?)
그런데요 준다고 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더 이상해지지 않나요? 애초에 저건 줘도 못 먹는 게 아니라 뭘 주는 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렇지요, 준다고 막 하앍하앍 받으려 한다면 주는 여자애 쪽에서 되려 거부감을 느낄지도... 근데 이거 대화가 너무 적나라해서 좀 부끄러워지네요. 물론 웅도는 뭘 하는지도 모르는 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알게 되겠지만...
알게 되는 거군요!!! 그러면 이제 어느 여자를 선택할 지 고민의 시간이 두둥! 그리고 Nice boat!
신은 어째서 나 성빈을 낳고 또 희세를 낳았단 말인가! 기생빈 하생세.
ㅋㅋㅋㅋ 하긴 애초에 뭘 주는지 알아차릴 정도로 눈치있었으면 소설 장르가 19금으로 바뀌...
...그렇죠. 특히 미래가 뭘 주는 지 파악한다면...... 우홋! 멋진 남자.
음? 성빈이 주유?
제갈량이 주유보다 지력이 높으니까, 희세가 성빈이보다 크니까. (응?)
이야, 알아 차리는 순간 4p네요. 멋져
4, 4... 4p 라뇨!! 그, 그런 말을! 게다가 왜 한 명 빠지는거죠?! 리유인가요! 리유가 어때서요! 엄연히 동갑에, 귀염기염한 여자애인데! 철컹철컹...
리유랑 그걸 하는 걸 상상하는 순간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고 싶어져서요. 아, 그나저나 진짜 nice boat 안 나오나요?
얀데레에 강한 집착을 보이시네요. 이 집착은... 혹시 본인이...?! 아뇨, 농담입니다. 근데 이 작품 분위기에서 nice boat가 나오면... 좀 그렇지 않나요 ㅠㅠ 순식간에 피로 범벅이 되는 성빈여고...
네, 저 얀데레입니다만.(당당!) 얀데레 좋잖아요, 얀데레. 유노찡
윳키♡ 아아...♡ 유키는 유노가 지켜줄테니까♡ 응, 유키? 으앙앙앙아앙아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아아, 리유의 얀데레라... 즐거워 지네요. 하드얀 말고 소프트얀도 됀찮으니 리유에게 얀을!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겠군요. 아니, 확실히 리유가 얀데레가 된다면... 하지만 역시 집착이라던가, 그런 것은 역시... 복잡하네요. 리유로 해야 할지, 성빈이로 해야 할지.
누구라도 좋습니다. 신캐릭도 상관 없고, 지나가는 단역이어도 좋으니 얀데레를 주세요.
우홋... 얀에 대한 엄청난 열의... 네, 그렇다면 얀데레 캐릭터에 대한 공부를... 쿨럭.
미래는 걍 월하노인의 역할을 하려나.. ㅋㅋㅋ 주인공을 각성시키는 존재.
우훗♡ 과연 그럴까요 어떨까요? 미래는 미래 말고는 아무도 모르지요~☆ ...죄송합니다. 그냥 미래처럼 말해보고 싶었어요.
답답하다. 진짜 심했다
답답하신가요. 좀 너무하다 싶은 경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후원하기
김태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