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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밥을 사줘도 아무 것도 남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활기차게 웃으며 득달같이 먹는 모습만 보더라도 한 사람의 교사로서 행복할 겁니다. 물론 나중에 되서 후회를 조금 할 수도 있겠지만요. 오늘 지수가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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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지만 안타깝게 저는 고등학교 때 밥을 사 줄 정도의 선생님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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