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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를 지피는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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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은 오는 9월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쓰니까 뭐라도 된 거 같군요. ㅎㅎ

제목대로 9월부터는 글쓸 여건이 갖춰질 겁니다.

그 때까지는 어떻게든 시간을 쥐어짜서 드문드문이나마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영팔 책 발송에 대해서는 제가 시간이 없어 우체국을 가지 못했습니다.

이달 내로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택배 보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책 네 권 택배 보내는 비용이 얼만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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