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지추라 그랬다. 내가 안절부절 못하며 해온 일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봤자 제대로 일을 해냈다면 자연히 드러나기 마련이며,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온갖 선전을 해봤자 파묻혀 사라지거나 비웃음 사기 쉽상이다.
낭중지추라 그랬다. 내가 안절부절 못하며 해온 일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봤자 제대로 일을 해냈다면 자연히 드러나기 마련이며,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온갖 선전을 해봤자 파묻혀 사라지거나 비웃음 사기 쉽상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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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일기 | 다각따각다가닥 | 14-05-03 |
61 | 글에 관해 | 적정선 | 14-04-29 |
60 | 글에 관해 | 자아도취와 자기혐오의 사이 | 14-04-25 |
59 | 일기 | 글이 괴상하게 써지지 않는다 | 14-04-23 |
58 | 일기 | 14.03.11 *1 | 14-03-11 |
57 | 일기 | 무서운 세상이다 *1 | 14-02-08 |
56 | 글에 관해 | 물꼬가 트이지 않는다 | 14-01-11 |
55 | 일기 | 진짜로 글 쓰기로. *2 | 13-11-27 |
54 | 공지 | 약속했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2 | 13-09-02 |
53 | 일기 | 되도 않는 소리가 많다 | 13-08-04 |
52 | 공지 | 글은 오는 9월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13-07-10 |
51 | 일기 | 넷북님이 돌아가시기 직전 | 13-07-07 |
50 | 일기 | 스마트폰 시작 | 13-06-28 |
49 | 글에 관해 | 그냥 써라 *3 | 13-06-04 |
48 | 일기 | 진짜 죽겠다 | 13-05-10 |
47 | 일기 | 요즘 몸상태가 이상하다 | 13-05-09 |
46 | 일기 | 가끔 토론이 벌어지는 걸 보면 | 13-05-03 |
45 | 일기 | 안녕, 잘가. | 13-05-02 |
» | 일기 | 안달하지 말자. | 13-04-27 |
43 | 글에 관해 | 클래스는 영원하다 *3 | 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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