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가 주류를 이룬 사회.
모든 이들이 헌터를 꿈꾸며 각자의 특성을 살려 살아간다.
그런데 여기, [소화]를 각성한 남자
서채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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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영약 흡수율 100% 헌터는 비정기 연재로 전환하겠습니다 | 22.02.13 | 42 | 0 | - |
11 | 수련을 무작정 씹어보는 남자, 서채환 (2) | 22.02.12 | 211 | 2 | 11쪽 |
10 | 수련을 무작정 씹어보는 남자, 서채환 (1) +2 | 22.02.06 | 186 | 5 | 12쪽 |
9 | 맛없는 회복기간도 맛있게 먹어보려하는 남자, 서채환 +1 | 22.02.05 | 211 | 6 | 11쪽 |
8 | 시험장도 씹어 먹고 싶었던 남자, 서채환 (4) | 22.02.03 | 243 | 7 | 11쪽 |
7 | 시험장도 씹어 먹고 싶었던 남자, 서채환 (3) +1 | 22.02.02 | 294 | 6 | 12쪽 |
6 | 시험장도 씹어 먹고 싶었던 남자, 서채환 (2) +1 | 22.02.01 | 344 | 7 | 11쪽 |
5 | 시험장도 씹어 먹고 싶었던 남자, 서채환 (1) +1 | 22.01.31 | 382 | 8 | 12쪽 |
4 | 눈칫밥도 잘 먹는 남자, 서채환 (2) +1 | 22.01.30 | 426 | 9 | 12쪽 |
3 | 눈칫밥도 잘 먹는 남자, 서채환 (1) +3 | 22.01.29 | 467 | 9 | 12쪽 |
2 | 1화. 처 먹긴 진짜 잘 처먹는 남자, 서채환 +3 | 22.01.26 | 527 | 14 | 11쪽 |
1 | 프롤로그 | 22.01.26 | 550 | 12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