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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콘스낵!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마늘맛스낵
작품등록일 :
2020.07.05 01:31
최근연재일 :
2023.04.10 22:00
연재수 :
653 회
조회수 :
6,370,270
추천수 :
251,917
글자수 :
4,52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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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신 무인시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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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7.18 14:17
조회
2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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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작가의말

수정사항 : 산계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42 g2******..
    작성일
    20.07.19 00:47
    No.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莽莽
    작성일
    20.07.19 19:40
    No. 2

    발전되는 고려가
    궁금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조용한생각
    작성일
    20.07.20 12:00
    No. 3

    그런데 현재 삼별초가 정착한 현재의 우루과이에 해당되는 지역은 한반도와 반대의 기후를 갖고 있어 온돌이 필요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일단 우르과이 지역의 기후는 한반도와 정반대로 6~8월이 겨울, 12~2월이 여름이라고 합니다. 특히 겨울은 평균적으로 그렇게 춥지는 않으며, 여름 또한 그렇게 평균적으로 덥지는 않는 아열대성 기후라고 합니다.

    다만 아마존으로 세력을 확대하면 확실히 열대기후와 맞다트리게 될텐데 이러한 열대 기후는 건조한 사바나 기후와 달리 습하기 때문에 벌래가 잘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흰개미로 인해 목조 건물에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비문명 원주민을 제외하면 아즈택, 마야, 잉카처럼 석조 건물이 보편적입니다. 때문에 목조건물이 주류인 고려의 경우 흰개미의 피해를 막기엔 힘들어 보일 것 같습니다.

    사족이지만 17세기 경신대기근을 불려온 소빙하기 이전인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2층 가옥이 상당히 많았던데다가 보편적이지는 않았지만 사극에 나온 것처럼 침상에서 자고, 의자에서 생활하는 입식 주거도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에 <고려시대 상류층의 주거공간>을 치신 후 지식백과에서 동명의 제목을 찾으시면 됩니다.

    찬성: 35 | 반대: 1

  • 작성자
    Lv.11 조용한생각
    작성일
    20.07.20 12:21
    No. 4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온돌은 구들이라 불리며 그다지 보편적이지는 않았으며, 주로 추운 북방과 중부 지역에서 퍼지고 있었고, 노약자를 위한 것이었고, 특히 상류층에서는 구들보다는 화로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습니다.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 만큼 부엌 또한 오늘날과 달리 난방과 취사가 분리 되어 조리하기 위해선 세발솔과 풍로가 보편적인 취사도구였습니다.

    여담이지만 북방과 중부에 살던 하층민들 사이에서 구들(온돌)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난방 방식이었기에 어느 정도 보편적이었습니다만 오늘날처럼 생각하는 나무 땔감이 아닌 동물의 배설물을 말린 땔감이 많이 사용되는 편이었습니다 또한 부엌과 방이 분리되는 조선시대와는 달리 부엌과 방이 연결되어 있어 부엌문이 주출입문 역활을 했었으며 이는 오늘날 북한의 평안도와 함경도의 가옥들과 그리고 강원도 산맥에 있는 전통 가옥들이 이러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30 [탈퇴계정]
    작성일
    20.07.28 21:14
    No. 5

    식량과 번식과 개발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20.08.04 07:26
    No. 6

    어찌는 어떻게와 용법이 대동소이합니다

    사람이 어찌 금수만도 못하구나
    =사람이 어떻게 금수만도 못하구나

    이상하죠?
    어찌로 감탄문을 만드려면 '어찌 ~란 말인가'를 써야지 '어찌 ~구나'는 말이 안 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0.08.04 15:16
    No. 7

    인구가 얼마나 되죠 ㅋ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8.11 00:08
    No. 8
  • 작성자
    Lv.49 멘탈갈림
    작성일
    20.08.13 20:17
    No. 9

    주인공의 단기목표의 상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0.08.16 17:06
    No. 10

    크킹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9.04 21:21
    No. 11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yu******..
    작성일
    20.09.08 20:53
    No. 12

    인구수가 궁금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1.08.15 02:40
    No. 13

    저 시대에 글을 안다는 메리트는 진짜ㅈ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21.10.02 19:58
    No. 14

    에휴 어이가 없네 소꿉장난하냐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지들끼리 황제 넌 상장군 넌 대장군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6 회원인데
    작성일
    21.10.27 01:51
    No. 15

    중국 사료에서는 210만명이라 기록되 있는데 축소됐다는 얘기가 많아 학계에서는 고려 인구가 500만원 내외였을거라게 통설이라고 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회원인데
    작성일
    21.10.27 01:54
    No. 16

    기준으로 15세기 중반 조선의 경우 파악해 기록해놓은 인구는 400만명 내외였다고 함.
    실제 인구는 500~70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조선이 세워지고 평화로웠던걸 생각하면 인구가 꽤 증가했다는걸 추측할수 있고 반세기전인 고려 당시에는 500만명 내외가 아니었을까 추정한다고 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옆집고딩
    작성일
    21.12.03 14:20
    No. 17

    엄청나게 재미ㅆ늘거라해서 봤는대 너무지루하네...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Lv.70 스이신교짱
    작성일
    22.04.24 23:40
    No. 18

    재미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강아지똥떡
    작성일
    22.08.28 22:08
    No. 19

    초반이니까 이야기는 진행되야하는데
    그게 재미없다고 까는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햇빛낮잠
    작성일
    23.02.10 15:45
    No. 2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리의근원
    작성일
    23.02.20 13:15
    No. 21

    건양의 건자가 왕건의 건자이네요. 피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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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승천 +36 20.08.28 7,075 695 13쪽
37 100 G 새로운 작물들 +32 20.08.24 7,060 6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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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두 명의 여인 +39 20.08.21 7,257 607 14쪽
34 100 G 비단 +34 20.08.20 7,196 673 16쪽
33 100 G 소금 +33 20.08.16 7,315 670 13쪽
32 100 G 위생과 의학 +40 20.08.14 7,408 680 16쪽
31 100 G 신분제와 신원부 +33 20.08.11 7,666 641 12쪽
30 FREE 농업 +24 20.08.11 23,661 70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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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REE 외전) 종(種), 바이러스, 쇠(지도) +32 20.08.08 23,185 570 7쪽
27 FREE 부사(府使) +18 20.08.07 22,338 679 14쪽
26 FREE 노영희의 난 +26 20.08.06 22,693 690 14쪽
25 FREE 건양으로(수정됨) +29 20.08.03 23,219 678 11쪽
24 FREE 뒷수습 +22 20.07.31 23,145 714 11쪽
23 FREE 첫 전투 +23 20.07.30 22,769 777 13쪽
22 FREE 첫 전투 +15 20.07.30 22,903 717 10쪽
21 FREE 창양에서 +31 20.07.28 23,835 731 15쪽
20 FREE 서쪽으로(지도 첨부) +33 20.07.27 25,324 715 15쪽
19 FREE 서쪽으로 +31 20.07.24 24,375 726 13쪽
18 FREE 주군 +16 20.07.23 24,568 729 14쪽
17 FREE 결의 +36 20.07.22 24,758 773 12쪽
16 FREE 신의군과 우별초 +17 20.07.21 24,537 724 10쪽
15 FREE 신 무인시대(2) +23 20.07.20 25,829 755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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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달이 밝은 밤에 +18 20.07.17 26,465 750 12쪽
12 FREE 복속전쟁 +24 20.07.16 27,028 724 9쪽
11 FREE 외전) 고려와 원, 그리고 왜 +37 20.07.12 26,989 735 6쪽
10 FREE 상황 파악 +30 20.07.12 27,500 805 13쪽
9 FREE 불화의 전조 +21 20.07.10 28,543 764 10쪽
8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6)(지도 첨부) +33 20.07.09 31,787 737 12쪽
7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5) +29 20.07.07 29,848 760 14쪽
6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4) +21 20.07.06 32,313 714 15쪽
5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3) +34 20.07.06 32,930 820 8쪽
4 FREE 남미에 떨어진 삼별초(2) +27 20.07.05 35,428 78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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