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똑같은 세상. 어차피 지긋지긋했잖아?
실수로 그만 이 세계의 멸망 버튼이 눌러졌다.
새로운 세계의 판을 짜기 위해서 필요한 건 <진리의 돌>.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은우, 서라, 서연, 우형’ 네 사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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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고층 아파트! 그 이름도 멋진 크리스탈 팰리스! | 21.05.16 | 44 | 1 | 12쪽 |
12 | 막장 드라마는 신들도 찍는다 | 21.05.16 | 46 | 1 | 12쪽 |
11 | 투신자살! 박부장님이 돌아가셨다! | 21.05.15 | 45 | 1 | 11쪽 |
10 | 고시원 방값 2만원 깎아줄게, 됐지? | 21.05.15 | 45 | 2 | 12쪽 |
9 | 금수저 VS 흙수저의 회사 생활 +2 | 21.05.14 | 53 | 1 | 12쪽 |
8 | 세상사, 속물이 되어야 사람을 사귀는 법 +2 | 21.05.14 | 58 | 2 | 12쪽 |
7 | 망해가는 카페를 찾아오는 오후 두 시의 그녀 | 21.05.13 | 61 | 1 | 12쪽 |
6 | 죽기 살기로 다이어트 해봤어? | 21.05.13 | 61 | 1 | 12쪽 |
5 | 우형의 이야기 – 빛의 속도로 엘리트 인생에서 바닥으로 추락하기 | 21.05.12 | 67 | 1 | 12쪽 |
4 | 은우의 이야기 – 구질구질한 고시원. 그리고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 한 잔 | 21.05.12 | 74 | 1 | 13쪽 |
3 | 서연의 이야기 – 우리도 아파트에 살고 싶었다 +2 | 21.05.12 | 89 | 2 | 14쪽 |
2 | 서라의 이야기 - 가짜 세계에서 가짜의 삶을 살면 어때서? | 21.05.12 | 109 | 2 | 12쪽 |
1 | 프롤로그 +3 | 21.05.12 | 186 | 3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