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두수씨네 다락

실수로 그만 멸망 버튼을 눌러버렸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김이라
작품등록일 :
2021.05.12 20:13
최근연재일 :
2021.06.12 08:00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1,800
추천수 :
48
글자수 :
211,636

작품소개

매일 매일 똑같은 세상. 어차피 지긋지긋했잖아?
실수로 그만 이 세계의 멸망 버튼이 눌러졌다.
새로운 세계의 판을 짜기 위해서 필요한 건 <진리의 돌>.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은우, 서라, 서연, 우형’ 네 사람.


실수로 그만 멸망 버튼을 눌러버렸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3 고층 아파트! 그 이름도 멋진 크리스탈 팰리스! 21.05.16 44 1 12쪽
12 막장 드라마는 신들도 찍는다 21.05.16 46 1 12쪽
11 투신자살! 박부장님이 돌아가셨다! 21.05.15 45 1 11쪽
10 고시원 방값 2만원 깎아줄게, 됐지? 21.05.15 45 2 12쪽
9 금수저 VS 흙수저의 회사 생활 +2 21.05.14 53 1 12쪽
8 세상사, 속물이 되어야 사람을 사귀는 법 +2 21.05.14 58 2 12쪽
7 망해가는 카페를 찾아오는 오후 두 시의 그녀 21.05.13 61 1 12쪽
6 죽기 살기로 다이어트 해봤어? 21.05.13 61 1 12쪽
5 우형의 이야기 – 빛의 속도로 엘리트 인생에서 바닥으로 추락하기 21.05.12 67 1 12쪽
4 은우의 이야기 – 구질구질한 고시원. 그리고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 한 잔 21.05.12 74 1 13쪽
3 서연의 이야기 – 우리도 아파트에 살고 싶었다 +2 21.05.12 89 2 14쪽
2 서라의 이야기 - 가짜 세계에서 가짜의 삶을 살면 어때서? 21.05.12 109 2 12쪽
1 프롤로그 +3 21.05.12 186 3 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