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똑같은 세상. 어차피 지긋지긋했잖아?
실수로 그만 이 세계의 멸망 버튼이 눌러졌다.
새로운 세계의 판을 짜기 위해서 필요한 건 <진리의 돌>.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은우, 서라, 서연, 우형’ 네 사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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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세상 만사가 귀찮은데, 하필 왜 나야? | 21.06.12 | 15 | 0 | 8쪽 |
42 | 세계가 분열하고 있다, 그래서 그게 뭐? | 21.06.11 | 17 | 1 | 8쪽 |
41 | 새로운 세계에 필요한 그것 | 21.06.10 | 19 | 1 | 9쪽 |
40 | 다른 세계에서 걸려온 전화 | 21.06.09 | 21 | 1 | 9쪽 |
39 |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고 있다 | 21.06.08 | 18 | 1 | 8쪽 |
38 | 또 다른 죽음, 그들의 발자취 | 21.06.07 | 22 | 1 | 10쪽 |
37 | 그들이 나타났다 | 21.06.06 | 20 | 1 | 9쪽 |
36 | 욕망의 세계를 돈으로 관리한다 | 21.06.05 | 21 | 1 | 8쪽 |
35 | 화려함 속에 감추어진 가면의 세계 | 21.06.04 | 19 | 1 | 11쪽 |
34 | 대체 넌 누구냐? | 21.06.03 | 21 | 1 | 9쪽 |
33 | 흔적을 찾아서 | 21.06.02 | 21 | 1 | 7쪽 |
32 | 죽임을 당하고 있다 | 21.06.01 | 22 | 1 | 10쪽 |
31 | 송아라 실종 미스테리 | 21.05.31 | 27 | 1 | 12쪽 |
30 | 풀지 못한 숙제 | 21.05.30 | 28 | 1 | 12쪽 |
29 | 네 사람이다 | 21.05.29 | 34 | 1 | 11쪽 |
28 | 방문이 열렸다, 그리고 비명이 울려퍼졌다 | 21.05.28 | 40 | 1 | 12쪽 |
27 | 어둠 속에서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 | 21.05.27 | 30 | 1 | 12쪽 |
26 | 사백안의 사내들 | 21.05.26 | 33 | 1 | 12쪽 |
25 | 빈소를 찾아 온 남자 | 21.05.25 | 31 | 1 | 12쪽 |
24 | 나를 왕따시킨 그녀는 여전히 잘 살고 있다 | 21.05.24 | 33 | 1 | 12쪽 |
23 | 죽고 싶지 않아! | 21.05.23 | 38 | 1 | 12쪽 |
22 | 그 문을 열지 마라 | 21.05.22 | 37 | 1 | 12쪽 |
21 | 그가 죽음으로 완성하고자 했던 것 | 21.05.21 | 36 | 1 | 12쪽 |
20 | 죽음의 흔적을 찾아서 | 21.05.20 | 35 | 1 | 11쪽 |
19 | 장례식도 지난 망자로부터 온 이메일 | 21.05.19 | 36 | 1 | 12쪽 |
18 | 회사에 목매지 마라, 너 없어도 잘 굴러간다 | 21.05.19 | 34 | 1 | 12쪽 |
17 | 제발 좀 만만하게 보지 말아줄래? | 21.05.18 | 37 | 1 | 12쪽 |
16 | 깨달은 자의 미소 | 21.05.18 | 36 | 1 | 12쪽 |
15 | 우울한 요양원에서의 기묘한 죽음 | 21.05.17 | 38 | 1 | 12쪽 |
14 | 이상하고도 수상한 동거가 시작되다 | 21.05.17 | 38 | 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