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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님의 서재입니다.
벌써 벗은 영주님: 델로아 전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벌써 벗은 영주님: 델로아 전기

유료 완결

글
호질
작품등록일 :
2019.07.02 11:50
최근연재일 :
2020.06.18 16:00
연재수 :
275 회
조회수 :
1,475,333
추천수 :
46,831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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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테스카로 오는 사람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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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99 도피칸
    작성일
    19.07.21 23:21
    No. 1

    이제 내실을 키울 때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룰라
    작성일
    19.07.22 11:27
    No. 2

    주인공 매력 있네요. 헌데 넘 완벽한듯... 평판이 높아지는 기사를 전혀 견제하지 않는 권력자들도 좀 의아하고여...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7 호질
    작성일
    19.07.22 11:55
    No. 3

    뛰어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죠. 아직 초반이라 완벽한지는... ^^;; 그리고 후작이든 왕자든 주인공과는 레벨이 다릅니다. 아직은 견제 대상이 아니죠. 대통령이 소위, 중위를 견제하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말이죠. 든든한 집안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판이 좋고 일을 잘하는 소위, 중위는 기특하고 예뻐 보이는 것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43 b4*****
    작성일
    19.08.01 11:16
    No. 4

    선악에 따라 주조연이 갈리지도 않고요. 서사시 느끼므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9.08.05 01:36
    No. 5

    주인공이 능력 있기는 한데,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느낌이 너무 강함. 옷 벗는 에피소드야 바른 말이니 그렇다고 해도, 이번 논공행상 및 결혼 문제부터는 고위 귀족이 아니라 신분제 철폐 후의 직장 상사에게 하는 느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호질
    작성일
    19.08.05 01:51
    No. 6

    맞는 말씀입니다. 델로아는 목숨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아버지의 삶을 대신하여 기사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기는 했지만, 과거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 이후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9.08.11 17:34
    No. 7

    진짜 재미있네요. 글이 알찹니다. 제목 어그로가 너무 심해서 그동안 안봤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ri******
    작성일
    19.08.28 17:36
    No. 8

    결자해지 에서 분위기 깨요 사자성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드리퍼
    작성일
    19.09.12 07:15
    No. 9

    결자해지를 모르나? 자나 일자무식은 아나?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19 21:34
    No. 1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고양이삼촌
    작성일
    19.12.19 16:21
    No. 11

    결자해지가 분위기 깨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0.07.11 01:17
    No. 12

    배를 마련해야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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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0 G 8. 갈무리 2 +15 19.08.05 1,520 48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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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REE 6. 빈집 털이 3 +20 19.07.28 17,670 505 13쪽
24 FREE 6. 빈집 털이 2 +4 19.07.27 17,371 486 12쪽
23 FREE 6. 빈집 털이 1 +6 19.07.26 17,761 468 12쪽
22 FREE 5. 테스카로 오는 사람들 6 +14 19.07.25 17,715 502 12쪽
21 FREE 5. 테스카로 오는 사람들 5 +8 19.07.24 17,580 524 13쪽
20 FREE 5. 테스카로 오는 사람들 4 +13 19.07.23 17,797 504 13쪽
19 FREE 5. 테스카로 오는 사람들 3 +7 19.07.22 18,066 489 13쪽
» FREE 5. 테스카로 오는 사람들 2 +12 19.07.21 18,324 539 15쪽
17 FREE 5. 테스카로 오는 사람들 1 +25 19.07.20 18,343 55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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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4. 피를 씻는 비 6 +12 19.07.18 18,503 484 12쪽
14 FREE 4. 피를 씻는 비 5 +7 19.07.18 19,343 464 14쪽
13 FREE 4. 피를 씻는 비 4 +8 19.07.17 19,223 506 12쪽
12 FREE 4. 피를 씻는 비 3 +11 19.07.14 19,462 512 13쪽
11 FREE 4. 피를 씻는 비 2 +24 19.07.13 20,136 580 14쪽
10 FREE 4. 피를 씻는 비 1 +17 19.07.12 20,515 520 12쪽
9 FREE 3. 겨울 전쟁 4 +14 19.07.11 21,040 549 12쪽
8 FREE 3. 겨울 전쟁 3 +13 19.07.10 21,130 519 12쪽
7 FREE 3. 겨울 전쟁 2 +16 19.07.09 21,842 538 12쪽
6 FREE 3. 겨울 전쟁 1 +10 19.07.07 22,957 580 12쪽
5 FREE 2. 살길을 찾아 4 +18 19.07.06 23,122 615 13쪽
4 FREE 2. 살길을 찾아 3 +15 19.07.06 24,649 637 14쪽
3 FREE 2. 살길을 찾아 2 +22 19.07.04 26,942 597 12쪽
2 FREE 2. 살길을 찾아 1 +23 19.07.03 34,236 725 14쪽
1 FREE 1. 벗은 이유 +36 19.07.02 42,818 78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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