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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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공동 운명체보단 운명 공동체가 좋을 것 같아요
찬성: 4 | 반대: 0
공동 운명체→운명 공동체 쇄약→쇠약
찬성: 2 | 반대: 0
오옹... 뭔가 뮤지컬 보는 느낌! 조와용
건필
ㅋㅋㅋㅋㅋ
연설이 좀 이상한데. 반발심 잔뜩 생기게해놓고 갑자기 우린 운명공동체 라고 하면 어이없을듯
찬성: 6 | 반대: 0
영지의 재정상태나 상황이 제시되지 않아서 이러한 대공사를 벌여도 되는지 궁금하군요. 의도적으로 금전적인 문제는 제외하는 방향으로 가는가보군요.
찬성: 3 | 반대: 0
마지막의 독백이 연극느낌이 나서 좋으네요 ㅎㅎ
치적치적님 돈들어갈 일이 뭐가 있지요? 대장간에서 도르래 만드는거요? 영주가 만들라고 하면 만들어야지 뭐가더 필요한가요? 오크 몇마리 때려잡아서 그놈들 무기녹여서 도르래 만들면 될거고 ... 아니면 나무 도르래도 쓸만하고 ... 거기 들어가는 쇠야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하겠네요. 그외에 뭐 돈 비슷한거 들어갈 일이 있나요?
찬성: 1 | 반대: 2
그리고 저 216명의 병사들은 인공이의 영지병사가 아니라 후작의 병사입니다. 급료를 인공이가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이야기지요. 인공이는 두명의 종자들 급료만 신경쓰면 됩니다. 포로들도 마찬가지로 급료는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어차피 다들 먹고살기 위해 벌이는 일인데 누가 돈 안준다고 일 안할까요?
찬성: 1 | 반대: 0
치포나 이녀석이나 입터는건 끝내주네요 ㅡㅡㅋ
건투를
도르래를 탄다니 아니 저 ㅁㅊㄴ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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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