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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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없는 세상 같네요. 다만 몬스터 오크와 오우거등은 있는것로 보아 다음편을 더 봐야 알듯 싶지만 정통 판타지 유지 하고 있네요.
찬성: 1 | 반대: 0
근데 궁금한 게, 주인공은 왜 영주로서의 업무는 보지 않나요? 실제 업무야 재량에 맡긴다고 하더라도, 결국 영주의 재가가 필요한 업무들은 존재할 텐데, 그런 걸 처리하려면 현장 업무를 매일 가는 건 무리 아닌가 싶어서요.
찬성: 2 | 반대: 0
필요한 일은 처리하겠죠. 굳이 글로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넣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은 서류 업무보다 개척이 더 중요한 시기라 그렇지 않을까요?
고집쟁이 영주 밑에 고집쟁이 가신이군요 ㅋㅋ
병신이네 언제까지 과거에 사나
찬성: 11 | 반대: 1
진짜 저거때문에 리스크가 너무 큼.
찬성: 8 | 반대: 0
주인공 아버지 죽음에 더큰 충격 받은건지? 아니면 실연댐에 더큰 충격 받은건지 몰겠네
찬성: 0 | 반대: 0
척박한 영지일뿐 아니라 전쟁후라 물자부족에 오크침공대비까지 해야하는데 형에게 너무 양보가 심하네요. 솔직히 혼자 작업해서 넘겨주는 나무도 아닌데 손해도 정도껏 봐야지.. 마키나 같은 부하들 입장에서도 그렇고 장기적으로 오크침공에 대비해야 하니 좀 챙길건 챙기는게 맞는듯.
찬성: 6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투를
15% 어느 쪽이 → 어느 쪽이 띄어쓰기가 과도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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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