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만 끊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그냥 산과 설산은 개념 자체가 다른 곳입니다.
산악오크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작가님이 설명하시는 산악지형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지만 살짝 삐끗하기만 해도 골로 가는 곳이 설산입니다.
또한, 오크의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뮌가 어색하네요
노여출신 기사에게 영주가 존대를하고 적이 산을 올라오면 적당한 선에서 퇴각해야지 뻔히 보이는 손실을 입을 필요가있나요 이해가 않되네요 지휘관의 전장을보는 눈이 없는건가요 아님 시대상황이 그런 지휘가 맞는건가요? 아님 작가님 전투씬을 쓰기위해 병사를 소모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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