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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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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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이네 삽질 야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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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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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 개발하라~ 개발하라~ ㅋㅋ
갈리안 위선자 ㅆㄹㄱ였니 ㅋㅋㅋ 나중에 통수 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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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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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로프 정도의 인장력으로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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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대배경상의 로프인지가 궁금하군요. 일반적인 마법이 없는 상황에서의 중세시대 로프라면 마찰열로 인한 회손이 심해 로프가 금방 끊어질듯 하네요.
주군이란게 쪼잔하네
몬스터가 안부실까?
이제보니 꼬마영주와 전투골렘을 쓰신 작가분이네요. 추천이 많았었지만 시기가 안맞아 못봤는데... 이 글이라도 따라가 봅니다 ㅎㅎ
도르래를 쓰면 마찰열은 무시해도 되지요. 가는 밧줄을 함께 묶어서 내려보낸다음 가는줄을 당겨서 내려가는 기구를 회수한다음 다음사람이 이용하는 식으로 이동하지요. 굵은 밧줄로 만들면 어떤 약품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몇년도 거뜬히 버틸겁니다. 도르래 장치는 인원이 이동시에 휴대해 가지고 다니면 망손이 덜하겠지요.
포로를 농노로 쓰면 되지. 굳이..
도르레가 아니라 줄이 움직인다면 양방향으로 해서 무거운 짐을 내려보내면서 사람 정도는 올려보낼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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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끈이 아니면 힘들텐데
어릴적 빛나는 재능으로 유학까지 보내면서 형은 나름대로 자괴감과 열등감을 느꼈을듯
건투를
81% 그 다음에? → 그다음에? '그다음'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저거 빙의한 애인가 조금 의심스러운걸 정통판타지 같기도하고...
그런 시설을 만들려면 환경영향평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만...... ㅋㅋㅋ
후작 ㄹㅇ 착한데? 뭔갈 주긴 주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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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