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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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실을 키울 때네요.
찬성: 1 | 반대: 0
주인공 매력 있네요. 헌데 넘 완벽한듯... 평판이 높아지는 기사를 전혀 견제하지 않는 권력자들도 좀 의아하고여...
찬성: 1 | 반대: 5
뛰어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죠. 아직 초반이라 완벽한지는... ^^;; 그리고 후작이든 왕자든 주인공과는 레벨이 다릅니다. 아직은 견제 대상이 아니죠. 대통령이 소위, 중위를 견제하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말이죠. 든든한 집안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판이 좋고 일을 잘하는 소위, 중위는 기특하고 예뻐 보이는 것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찬성: 13 | 반대: 0
선악에 따라 주조연이 갈리지도 않고요. 서사시 느끼므ㅡ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 능력 있기는 한데,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느낌이 너무 강함. 옷 벗는 에피소드야 바른 말이니 그렇다고 해도, 이번 논공행상 및 결혼 문제부터는 고위 귀족이 아니라 신분제 철폐 후의 직장 상사에게 하는 느낌...
찬성: 3 | 반대: 0
맞는 말씀입니다. 델로아는 목숨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아버지의 삶을 대신하여 기사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기는 했지만, 과거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 이후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찬성: 7 | 반대: 0
진짜 재미있네요. 글이 알찹니다. 제목 어그로가 너무 심해서 그동안 안봤는데
결자해지 에서 분위기 깨요 사자성어
결자해지를 모르나? 자나 일자무식은 아나? ㅇㅅㅇ
건투를
결자해지가 분위기 깨네
배를 마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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