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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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형제
찬성: 0 | 반대: 0
오늘은 여기까지. 잘 보고 가요
네, 잘 쉬세요.
아버님이라는 표현은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높여 부를 때나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를 때 사용합니다. 그냥 아버지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글 너무 맛깔나게 잘 쓰셔서, 잠도 못자고 달리고 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참 재밌고 잘 쓰여진 글인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했나보네요 ㅠ
찬성: 1 | 반대: 1
크
현대 중장비를 동원해도 산간도로를 내는데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데, 순수 인력으로만 현시대 농로정도(농로라고 불리는 도로의 폭이 예전 3m현재 3.5m)의 장거리도로를 몇달만에 건설한다는게 좀 많이 오버인듯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도로 공사는 괜히 국가정책으로 시행 하는 게 아닙니다. 길 흔적을 내는데도 동원되는 인력, 식량과 자재 수급이 어려운데 도로라고 할만한 길에 들어가는 자원과 인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냥 기존에 있던 길을 정비했다는 게 더 나은 표현일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박통때는요... 이머리만산자들이 심청교육대(?)로 보내버리갓어! 부릉부릉!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건필!
마지막 문장은 슬프기까지하네여ㅜ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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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