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호질 님의 서재입니다.
벌써 벗은 영주님: 델로아 전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벌써 벗은 영주님: 델로아 전기

유료 완결

글
호질
작품등록일 :
2019.07.02 11:50
최근연재일 :
2020.06.18 16:00
연재수 :
275 회
조회수 :
1,475,347
추천수 :
46,831
글자수 :
1,614,405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6. 빈집 털이 3

Comment ' 20

  • 작성자
    Lv.87 티모찡
    작성일
    19.07.29 15:51
    No. 1

    추천글 개이득 재밌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끼가낀돌
    작성일
    19.07.29 15:53
    No. 2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크레동
    작성일
    19.07.29 16:50
    No. 3

    추천글 개이득 인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19.07.29 17:14
    No. 4

    넘 재밌게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wwwnnn
    작성일
    19.07.30 22:38
    No. 5

    놀림감으로 감고>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호질
    작성일
    19.07.30 22:41
    No. 6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9.08.05 14:44
    No. 7

    오...장인들에다 드워프까지? 거기에 인구와 병력도 지속적으로 충원될 예정이니, 무장과 재정을 충당할 수 있는 질 좋은 철광이나 금광이 필요하겠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국포차
    작성일
    19.08.05 21:47
    No. 8

    뭐라는거야르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9.08.07 22:57
    No. 9

    마르셀라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요.

    부인으로 삼을거면 좀더 공을 들이시는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이야르
    작성일
    19.08.08 02:47
    No. 10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나무 교역량을 10배로 늘린다는 대목에서 약간 우려되는게 있습니다. 임업을 무작정 나무를 베어서 목재를 얻는 역할로만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성 있게 나무를 심는 과정도 있어야 될 것같습니다. 아무리 깊은 산중이라도 나무가 무한으로 있지는 많을테니까요. 현재로서 목재는 테스카의 중요 수출품이니 이에 대한 미래 대비가 필요할것같습니다. 주제넘게 참견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재밌고 리얼리티 살아있는 작품을 봐서 참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호질
    작성일
    19.08.08 07:31
    No. 11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지역은 사람이 살지 않는 산지로 아주 오래된 나무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늘 높이 솟아있는 아름드리나무들이 가득하죠. 고작 2년의 벌목(기계화가 되지 않고 순수하게 사람의 힘으로 하는 벌목)으로는 티도 안 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테스카의 교역 물품은 앞으로 다양하게 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무를 계속 베면 사라지는 것은 분명한 일, 앞으로 심는 과정도 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이야르
    작성일
    19.08.09 21:12
    No. 12

    호질 작가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19 21:35
    No. 13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0 17:21
    No. 14

    12% 안 되요? → 안 되는 건가? or 안 되나?
    그래도 신분제 사회이고 영주인데 평민한테 하는 말투로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0 17:22
    No. 15

    21% 300정도라고 → 300 정도라고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0 17:24
    No. 16

    전체적으로 살펴보니까 델로아가 평민에게 말을 할 때 존대를 하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 이 부분이 소설을 볼 때 몰입을 심하게 방해합니다. 신분제 사회인 만큼 하대로 수정하시는 게 리얼리티를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0 17:26
    No. 17

    35% 말투는 신경 쓰지 말아요. → 말투는 신경 쓰지 말게.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0 17:29
    No. 18

    80% 겁 내지 → 겁내지
    '겁내다'는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19.10.24 18:57
    No. 19

    이야 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0.07.11 10:53
    No. 2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