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약선(若善) 님의 서재입니다.

백룡의 비상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약선(若善)
작품등록일 :
2018.11.11 14:01
최근연재일 :
2019.07.23 18:23
연재수 :
265 회
조회수 :
737,417
추천수 :
18,765
글자수 :
1,735,612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백룡의 비상

제 8장. 역풍의 기운(5)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8.12.03 14:00
조회
8,951
추천
166
글자
18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

  • 작성자
    Lv.59 dl******..
    작성일
    18.12.03 14:20
    No. 1

    임진왜란 고려판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bi******..
    작성일
    18.12.03 14:27
    No. 2

    역시 왜놈들 민폐의 결정체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문연판타
    작성일
    18.12.03 14:32
    No. 3

    실제로 왜구들이 뭉쳐서 처들어오는게 가능한가요? 저당시 왜구들 상황상 도저히 납득이 어려운데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1 sa******..
    작성일
    18.12.03 14:50
    No. 4

    궁금해서 구글링해보니 원래 개별 가문이나 군벌인데 때때로 뭉쳐서 공격하기도 했다고...이성계가 활로 죽였다던 소년장수때도 인원수가 많았던것 같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7 로드나일
    작성일
    18.12.03 14:52
    No. 5

    이해가 안 되는 전개...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2.03 16:56
    No. 6

    모든 창작물에서 저자나 제작자의 상상력과 사고, 주관이 개입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를 보는 독자님이나 시청자들이 그러한 전개나 내용에 대해서 답답함을 느끼고 이해하기 힘들어하시는 부분들은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의 영역이 아니므로 독자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12.03 15:08
    No. 7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준비한 왜군이 19만인데 저 시기에 정예병 5만에 잡병 9만이 동원 된다는걸 어찌 받아들여야 될지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2.03 21:56
    No. 8

    저런 상황이 일본쪽의 사료들을 찾아보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의견에 의견을 더하여 계속해서 논란을 더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앞에서부터 다시 재수정을 가해서 일본측과 고려측의 쌍방세력을 같이 너프시킬 것입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고보면 나중에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인 왕준의 친위부대인 중앙군병력이 2만 3천명인 것도 현 시점에서는 따지고보면 그것도 대단히 말도 되지 않는 과장 버프입니다. 그것도 따지려고 들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7500명으로 너프시키고, 왜구의 수도 고려사를 통한 합산예측치 7만으로 너프해서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이튼09
    작성일
    18.12.03 15:42
    No. 9

    글을 이끌어 나가기 위함이긴한데 좀 무리한 설정인듯.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2.03 16:59
    No. 10

    쳐들어오는 왜구의 수가 과도한 부분은 작가의 부주의와 준비미흡에 있어 죄송합니다.ㅠㅠ 그러나 설정이나 전개에 있어서 작가가 상상하고 사고한 것을 그를 보는 독자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으며 이해가 갈 수도 있고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소설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그런 현상들은 늘 있는 일이기에 그런 부분은 저의 영역이 아니므로 독자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2.03 17:27
    No. 11

    3% 제 3대 -> 제3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2.03 17:29
    No. 12

    7% 무로마치막부의 -> 무로마치 막부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2.03 17:33
    No. 13

    70% 주상전하. -> 주상 전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2.03 17:39
    No. 14

    저 9만 병력은 아무리 생각해도 오버인데.... 저 당시 일본의 국력과 사정을 생각하면 좀 무리인데.... 그냥 모든 걸 쥐어 짰다고 생각하고 이해해야겠네. 그럼 저 병력 날라가면 일본은 주옥되겠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2.03 21:53
    No. 15

    제가 봐도 논란이 너무 심하게 큰듯하여, 굳이 한국과 일본의 사료들을 일일이 찾아가면서까지 의견에 의견을 더하는 것보다 깔끔하게 쌍방너프로 가는 것이 더 낫겠다고 판단이 들어서 이 경우에는 쌍방의 세력너프로 가면서 비율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팩트로 위화도회군때 고려군이 5만 정도 모였고, 전투병은 3만 8천에 최영의 중앙군이 수천 정도였을 것인데요. 주인공의 친위부대병력이 2만 3천인 것도 지금까지 말은 안나왔지만, 그것도 따지고들면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과장이기 때문에 7500명 정도로 너프시키고, 동시에 왜구들을 격파한 숫자도 함께 너프시키며, 고려사의 사료에 나온 1378~1380년 사이의 왜구들을 합산예측이 가능한 수치인 7만 정도로 너프시켜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토스파니카
    작성일
    18.12.03 19:57
    No. 16

    소월궁주나 뇌공무쌍, 형산검황같은 작품들도 간혹 입장충돌들이 있었고, 천마현신이나 청성장문은 이작품만큼 구독율이 너무없어서 입장충돌이 거의 없었던것에 비해 이번 작품은 1권에서만 입장충돌이 여러차례 너무 빈번하게 계속되고 있어서 가뜩이나 심각한 지병으로 인해 호흡기질병장애까지 계신 것을 몇년간에 지속해서 걸쳐봐온 독자로 앞으로가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12.03 22:20
    No. 17

    헐 작가님 아프세요? 건강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2.03 22:22
    No. 18

    넵. 제가 문피아에 올린 무협소설 천해검제부터 종횡무진 청성장문까지 7작품을 봐오신 분들은 만성폐색성폐질환으로 호흡기질병장애가 있어 오락가락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18.12.03 22:36
    No. 19

    왜 논란이되냐면
    화기에대해 너무 과장되어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패도무적
    작성일
    18.12.04 01:41
    No. 20

    재밌기만 하구만 작가님이 그냥 쓰는 것도 아니고 사료 검증해서 쓰는데
    건필하세요 작가님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8.12.19 02:51
    No. 21

    당시 고려로 온 왜구들은 해적집단들이라기 보다는 정규군대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위에 글대로 고려를 위협적으로 봐서 처들어 온다기보다는 군량을 보충하기 위한 부분들이 더 컸을겁니다. (그리고 당시 왜구의 대부분은 북조가 아니라 남조세력이었습니다.)
    즉, 전체적인 세력이 불리한 와중에 군사는 모았지만 식량이 부족해지자 군사력을 외부로 돌려서 군량을 수급한것이죠..
    그런 와중에 이성계에 의해 이러한 왜구 세력이 쓸려버리자 (황산대첩입니다.) 그 이후로 동해안만 껄떡 거리게 되어 버렸었죠.. ㅇㅇㅋ
    당시 일본은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쁜 상태였습니다. 그 와중에 식량이 부족해지면 외부에 군사를 보내서 수급한거죠... 물론 일본이 지방의 세력이 강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완전히 뿔뿔히 흩어지기전 남북조 시대라는것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고려 시대나 조선 시대나 기본적으로 왜구의 대부분을 차지한 지역은 구주 지역이 가장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보시면 주력 한번 쓸리고 난 뒤에 왜 소강상태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ㅇㅇㅋ (즉, 왜구 입장에서 보자면 양쪽(고려와 몽고)를 열심히 털어서 군량을 털고 있는 와중에 명나라가 들어서면서 만만찮아져서 고려쪽으로 집중한 상태에서 크게 털려버린 상태라는거죠... 공민왕~우왕때 까지 고려가 점점 크게 털리게 된 부분은 중국의 해안지역이 몽고에서 명으로 바뀌면서 만만했던 몽고에 비해 그나마 강한 명나라가 들어서면서 해안쪽 털기가 쉽지않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명나라 주원장의 세력을 키운 곳이 강남입니다.. )
    즉, 만만했던 몽고에 비해 나름(?!) 명나라는 해안 군사력이 좀 돼서 당시 6만의 병력과 300척의 함선으로 방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왜구의 노선이 중국에서 고려로 변경된거죠..;;
    이랬던 왜구 세력은 앞서 말한 황산 대첩이후로는 크게 줄어듭니다. (남조는 조선들어서고 얼마 후에나 망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12.27 13:35
    No. 2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1.09 00:06
    No. 2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백룡의 비상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7 100 G 제 10장. 사대부의 민낯(1) +10 18.12.06 842 164 14쪽
26 FREE 제 9장. 전란의 불길 앞에서(2) +16 18.12.05 8,490 167 17쪽
25 FREE 제 9장. 전란의 불길 앞에서(1) +9 18.12.04 8,430 165 15쪽
» FREE 제 8장. 역풍의 기운(5) +23 18.12.03 8,951 166 18쪽
23 FREE 제 8장. 역풍의 기운(4) +7 18.12.02 9,235 173 19쪽
22 FREE 제 8장. 역풍의 기운(3) +20 18.12.01 9,062 183 16쪽
21 FREE 제 8장. 역풍의 기운(2) +13 18.12.01 8,943 176 15쪽
20 FREE 제 8장. 역풍의 기운(1) +9 18.11.30 9,249 202 14쪽
19 FREE 제 7장. 군왕의 권위를 세우다(3) +8 18.11.29 9,634 190 13쪽
18 FREE 제 7장. 군왕의 권위를 세우다(2) +14 18.11.28 9,815 216 15쪽
17 FREE 제 7장. 군왕의 권위를 세우다(1) +9 18.11.27 10,015 218 15쪽
16 FREE 제 6장. 지리산대첩(3) +12 18.11.26 9,696 214 15쪽
15 FREE 제 6장. 지리산대첩(2) +12 18.11.25 9,627 207 15쪽
14 FREE 제 6장. 지리산대첩(1) +8 18.11.24 9,734 212 13쪽
13 FREE 제 5장. 출전의 북소리(3) +19 18.11.23 9,864 220 16쪽
12 FREE 제 5장. 출전의 북소리(2) +13 18.11.22 9,837 234 14쪽
11 FREE 제 5장. 출전의 북소리(1) +14 18.11.21 10,181 213 13쪽
10 FREE 제 4장. 때가 왔도다(2) +7 18.11.20 10,289 210 13쪽
9 FREE 제 4장. 때가 왔도다(1) +8 18.11.19 10,579 214 14쪽
8 FREE 제 3장. 잠룡의 웅지(3) +5 18.11.18 10,690 194 13쪽
7 FREE 제 3장. 잠룡의 웅지(2) +7 18.11.17 10,811 213 13쪽
6 FREE 제 3장. 잠룡의 웅지(1) +9 18.11.16 11,625 215 14쪽
5 FREE 제 2장. 옥좌에 오르다(2) +12 18.11.15 12,201 227 14쪽
4 FREE 제 2장. 옥좌에 오르다(1) +4 18.11.14 13,117 198 12쪽
3 FREE 제 1장. 불상지자(不祥之子)(2) +4 18.11.13 13,652 233 14쪽
2 FREE 제 1장. 불상지자(不祥之子)(1) +17 18.11.12 16,899 252 13쪽
1 FREE 프롤로그. 운명의 무게 +15 18.11.11 23,970 296 11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