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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若善) 님의 서재입니다.

백룡의 비상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약선(若善)
작품등록일 :
2018.11.11 14:01
최근연재일 :
2019.07.23 18:23
연재수 :
265 회
조회수 :
735,340
추천수 :
18,764
글자수 :
1,7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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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의 비상

프롤로그. 운명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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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1.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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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8.11.11 19:53
    No. 1
  • 작성자
    Lv.25 토스파니카
    작성일
    18.11.11 20:13
    No. 2

    대체역사도 쓰시나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8.11.15 16:45
    No. 3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1.19 02:34
    No. 4

    우왕! 대체역사당ㅋ 오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11.19 12:46
    No. 5

    시작이 좋은거 같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8.12.05 23:55
    No. 6

    이병신색히가 멍청한 고려왕실때문에 죽어나간 백성생각은 안하고 이성계탓만하네 쓰레기같은색히

    찬성: 19 | 반대: 3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8.12.09 14:36
    No. 7

    우왕은 궁인 한씨와 공민왕의 사이에서 태어나서 공민왕의 어머니인 태후가 강녕대군으로 삼아 사가로 보냈다가, 신돈의 집에서 모니노로 불리다가 다시 궁으로 들어와서 교육을 받은 정통성은 가진 자.

    반야란 소설 속 인물과는 상관없는 자로써, 이성계가 조선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꾸며낸 허구.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2.09 17:43
    No. 8

    독자님의 귀한 의견 저자로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역사속의 기록이나 현실에서의 이슈가 되는 사건들이 있을때, 그 기록이나 사건을 해석하는데는 각자의 시각과 사고에 따라 견해의 차이는 얼마든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팩트체크의 영역이 아닌 한, 그러한 부분은 각자의 몫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생각과 생각을 더한들, 결론이 나지도 않을 뿐더러 극과 극의 입장차이만 확인할 따름입니다. 저자는 순정왕후로 추존된 궁인 한씨를 우왕의 생모라고 표현하지 않은 것은 적어도 저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접근할 수 있는 역사기록물들의 체계와 학계에서의 중론으로 볼 때는 그를 확증하기가 어렵고, 그를 표현한 다른 정통역사소설을 비롯한 방송드라마매체에서도 역시 반야를 채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8.12.09 18:51
    No. 9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의 사대부들이 우왕이 한씨 소생이라 인정했기에 드라마는 허구죠.
    방송드라마에서야 반야를 우왕의 어미로 표현해야 극적인 효과가 나겠지만, 진수의 삼국지를 기본으로 방송을 할 것인지, 명나라 한족들도 7할은 믿을 수 있으나 3할은 창작이라고 말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사용하여 더 큰 역사적 오류를 낼 것인가는 생각해 볼 문제죠.

    한씨는 비록 궁인이지만, 귀족가 출신이란 걸 잊지맙시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2.09 19:26
    No. 10

    귀한 의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자가 접근할 수 있는 범위의 사료를 통해서 접근한 우왕 총서에 따른 기록에 의하면, 우왕이 '공민왕의 아들이라는 것은' 필히 확증할 수 있었으나 그 생모가 반드시 궁인 한씨(순정왕후로 추존) 일 것이라고 확증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사실 그 부분은 저자와 독자님의 의견이 여기서 서로 더해질수록 불필요한 논란이 거세질 것이므로, 저자가 그렇게 판단한 근거의 기록을 첨부하여 드립니다.

    ------------------------------------------------------------------------------------------------------------

    왕은 근신(近臣)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일찍이 신돈의 집에 가서 그 집 여종에 성은을 입혀 아들을 낳았으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그 아이를 잘 보호하라.” 라고 하였다. 신돈이 이미 주살된 후 왕이 모니노를 불러 명덕태후전(明德太后殿)에 들여 수시중(守侍中) 이인임(李仁任)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원자(元子)가 있으니 나는 근심이 없소.” 라고 하고, 이어서 말하기를, “아름다운 여인이 신돈의 집에 있었는데 듣기에 아들을 낳을 수 있다 하여 마침내 성은을 입혀 곧 이 아이를 얻었소.”라고 하였다. 뒤에 왕이 모니노를 후사로 삼으려고 공부를 시킬 것을 요청하니, 태후가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하며 말하기를, “조금 더 커서 공부를 시키더라도 늦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다. 왕은 지신사(知申事) 권중화(權仲和)에게 명하여 전 정당문학(政堂文學) 이색(李穡)의 집에 가서 문신들을 모아 놓고 모니노라는 이름을 고치는 일을 의논하게 하였는데, 곧 여덟 글자를 써서 바치니 왕이 〈그 중〉 우(禑)로써 이름을 삼으라고 명했다. 이에 시중(侍中) 경복흥(慶復興), 밀직제학(密直提學) 염흥방(廉興邦), 정당문학(政堂文學) 백문보(白文寶)를 불러 의논하여 우를 강녕부원대군(江寧府院大君)으로 책봉하고 백문보·전녹생(田祿生)·정추(鄭樞) 등으로 하여금 그를 가르치게 했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0 61******..
    작성일
    18.12.25 13:25
    No. 11

    공지부터 읽고 정주행 시작하는데 대체역사 소설의 특성상 적절한 수준의 주인공 버프를 적당히 융화시키고 여러번의 환생? 회귀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대체역사에서 맨날 나오는 조총 후장식 소총 얘기가 안나올 확률이 높다는데서 벌써부터 흥미가 제대로네요 ㅎㅎ 게다가 과한 버프라 생각해 너프시킨 부분 그리고 이성계와 최영의 노화로 인한 무력 서열의 재분배가 더욱더 잘 와닿네요 단권화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12.27 10:07
    No. 1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Newpair9..
    작성일
    19.01.04 14:22
    No. 13

    정주행 시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1.08 21:57
    No. 14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9.04.02 06:15
    No. 15

    수백번을 환생할동안 지자식 죽은건 비통하고 고려왕실때문에 죽은 고려백성들은 신경도 안쓰이나보네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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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100 G 제 87장. 건곤일척, 명암이 엇갈리다(3) +2 19.07.18 278 16 14쪽
255 100 G 제 87장. 건곤일척, 명암이 엇갈리다(2) +2 19.07.17 285 16 13쪽
254 100 G 제 87장. 건곤일척, 명암이 엇갈리다(1) +1 19.07.16 289 17 16쪽
253 100 G 제 86장. 찢어지는 대륙, 비장의 결단(3) +2 19.07.16 300 15 16쪽
252 100 G 제 86장. 찢어지는 대륙, 비장의 결단(2) +2 19.07.15 295 18 14쪽
251 100 G 제 86장. 찢어지는 대륙, 비장의 결단(1) +5 19.07.14 313 18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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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100 G 제 85장. 결전전야, 수상전(2) +2 19.07.10 294 17 16쪽
246 100 G 제 85장. 결전전야, 수상전(1) +5 19.07.09 296 17 15쪽
245 100 G 제 84장. 하북을 내주고 산동으로(2) +2 19.07.09 311 1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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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100 G 제 83장. 승패는 주고받는 것이 제 맛(3) +4 19.07.08 312 15 13쪽
242 100 G 제 83장. 승패는 주고받는 것이 제 맛(2) +2 19.07.07 320 17 18쪽
241 100 G 제 83장. 승패는 주고받는 것이 제 맛(1) +1 19.07.06 339 16 19쪽
240 100 G 제 82장. 국익은 최대로 창출한다(2) +4 19.07.05 370 19 16쪽
239 100 G 제 82장. 국익은 최대로 창출한다(1) +2 19.07.04 371 17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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