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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왜구가 너무 많네 이러면 권문세족도 뭉쳐서 도와야할텐데
찬성: 0 | 반대: 0
엄청 끌고 왔네
22% 지리산대첩 -> 지리산 대첩 띄어 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시: 한산도 대첩, 진주성 대첩, 행주 대첩 등
22% 다해뒀다. -> 다 해 뒀다. 띄어쓰기가 안 됐습니다.
27% 다할 수 있소. -> 다 할 수 있소. '다하다'라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 일본의 군세라면 일본의 판도는 뒤집히고 곳곳이 무주공산이 되겠군요. 사도섬이나 이와미 광산이라도 점유한다면 일본의 미래를 뺏을텐데...
1380년의 진포-사근내역-황산-계룡산-보령 등지에서 설친 왜구가 지금 소설의 편에 나오는 숫자만큼은 되고요. 전편에서 이미 다 수정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쎄게 가시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전국을 통일하지 못한 일본이 십일만 이라는 왜구를 보낼 저력이 있을지 힘을 축적할 시간도 없이 너무 가신 느낌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전편을 수정하면서 7만으로 수정됐고 그 경위는 공지를 비롯하여 전편의 덧글에 되어있습니다
와 일본은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왕준이 내부를 수습하고 지들을 그냥 둘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여기서 고려를 도모하지 못하면 지들이 확실하게 도모됨을 모르는 건가.
찬성: 3 | 반대: 0
왜국으로서는 손해볼게 없다 생각했겠지요 전쟁이 왜국본토가 아닌 고려본토에서 일어나니 피해가 큰건 고려본토일것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위기를 잘극복하면 왜국을 징치할 한자루 비수가 완성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이야 이거 어떻게막는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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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