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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若善) 님의 서재입니다.

백룡의 비상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약선(若善)
작품등록일 :
2018.11.11 14:01
최근연재일 :
2019.07.23 18:23
연재수 :
265 회
조회수 :
736,215
추천수 :
18,765
글자수 :
1,7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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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의 비상

제 5장. 출전의 북소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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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11.23 14:00
조회
9,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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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 작성자
    Lv.25 토스파니카
    작성일
    18.11.23 14:31
    No. 1

    판이 정말커져버렸네요.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기대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을지한
    작성일
    18.11.23 14:40
    No. 2

    이 모든걸 예상하고 설계해서 나간 왕준 과연 200년을 헛산게 아니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f5******..
    작성일
    18.11.23 14:56
    No. 3

    왕준: 마마 내가 천하무쌍이야 임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11.23 15:15
    No. 4

    이성계도 한거면 주인공도 할 수 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1.23 16:04
    No. 5

    주상전하 -> 주상 전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1.23 16:13
    No. 6

    86% 국운을 전 -> 국운을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1.23 16:32
    No. 7

    아슈라스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ㅋ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는데 자체 필터링해서 봤던 부분이었죠. 근데 이 작가분께서 무협물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발리스타의 위력을 넘어선 13살 인간의 힘ㅋㅋㅋ 대체 역사물인지 무협물인지 저도 헷갈리긴 합니다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1.23 16:35
    No. 8

    물론 소설의 장치에, 대단한 과장이나 허구와 보정이 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의 현실적 범위를 놓고서, 거기에 더한 과장의 포인트를 주는 정도입니다. 실제 역사의 기록서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시라는 뜻에서 고려사 태조 이성계에 관한 기록을 첨부합니다.

    --------

    당시 동녕부(東寧府)의 동지(同知)인 이오로첩목아(李吾魯帖木兒, 이오로테무르)는 태조(太祖, 이성계)가 온다는 말을 듣고 우라산성(亏羅山城)으로 이동해 주둔하여 험한 지형에 의지해서 항거하려고 하였다. 태조가 야둔촌(也頓村)에 이르자 이오로첩목아가 와서 도전하였으나, 조금 뒤에 무기를 버리고 두 번 절하며 말하기를, “저의 선조는 본래 고려 사람이니, 〈고려의〉 신하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하고 300여 호(戶)를 거느리고 투항하였다. 이오로첩목아는 뒤에 이원경(李原景)으로 개명하였다. 그 우두머리인 고안위(高安慰)가 휘하의 군대를 거느리고 농성하며 항거하였으므로 우리 군대가 이를 포위하였다. 태조가 마침 활과 화살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종자(從者)의 활을 취하여 편전(片箭)을 사용하여 쏘니, 무릇 70여 발이 모두 적들의 얼굴에 명중하였다. 성 안의 기세가 꺾이자 고안위가 처자식을 버리고 밤에 밧줄을 타고 성을 내려가 도망갔다. 다음날 두목(頭目) 20여 명이 무리를 이끌고 나와서 항복하니, 여러 성들이 소문을 듣고 모두 항복하였으므로 모두 10,000여 호(戶)를 얻게 되었다. 노획한 소 2,000여 마리와 말 수백 필을 모두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니 북방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였으며, 귀순하는 자들로 저자거리와 같게 되었다. 동쪽으로는 황성(皇城)에 이르고, 북쪽으로는 동녕부에 이르며, 서쪽으로는 바다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압록강(鴨綠江)에 이르는 지역이 텅 비게 되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1.23 16:57
    No. 9

    그리고 소설상에서 주인공의 무력을 보고서 정몽주(이성계를 이미 겪어본 이)가 서로 맞수가 거의 되거나 누가 위인지, 아래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표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에 기록된 이성계의 무력을 바탕으로 해서 주인공의 무력을 그것보다는 조금 더 과장하거나 포인트를 더 주거나 하는 정도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공지에 있듯이, 나이 13세 소년 중에 슈퍼휴먼이 실제 있고 방송에도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을 소개했고요.(안녕하세요에 180cm도 넘는 소녀가 방송에 출연하였지요.) 장차 주인공은 어쨌거나 일국의 국왕인 신분이므로, 스스로가 보양하고 단련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한다면 당대의 어느 보통사람들이나 어지간한 사람들을 당연히 압도할 수 있을 만큼의 슈퍼휴먼이 되고, 그에 합당한 무력을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 아주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조선시대의 명군으로 알려진 정조대왕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왕준의 무력버프는 이성계나 정조의 그런 부분들을 참고하여 거기에 좀 더 과장한 정도의 포인트 부과를 하는 정도임을 함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여러 의견과 입장이 다양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대놓고 무협지는 될 수 없는 것이 주인공이 무슨 장풍을 쏘거나 이기어검 부리거나 검강을 쓰고 그런 장면들은... 없습니다. 그냥 인간병기 슈퍼휴먼 정도에서 좀 더 과장하는 수준의 버프포인트 정도를 좀 더 과장하는 형태의 수준입니다. 즉, 현재 주인공 왕준의 무력은 태조 이성계와 정조 이산의 그것을 참조하여 형성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그러한 소설적인 장치를 도저히 수용하실 수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런 형태의 의견간극은 저자와 독자 사이에 워낙 거대하므로.... 그렇게 설정하여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는 저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정리하여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저자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슈라스
    작성일
    18.11.23 16:53
    No. 10

    물론 화살을 70번 얼굴에 맞추는 건 놀라운일이긴 한데. 화살이 대전차 철갑탄이 되는 건 분명히 불가능한 일입니다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1.23 17:09
    No. 11

    https://www.youtube.com/watch?v=vuglCuXs0NU 이 부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것을 좀 더 심하게 소설적 장치의 허구로 버프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주인공이 상대하는 적은 현대식 전차나 혹은 단단한 방패를 두르고 갑옷으로 완벽하게 중무장이 된 그런 수준의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함께 알려드리고요. 이 작품에서 그런 과장, 버프 부분들이 솔직히 독자들의 많은 호불호와 의견을 만들 수 있는데요. 저는 그런 의견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자의 입장과 사고, 의견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그 입장과 사고, 의견의 차이만 확인하는 선에서 그치시는 것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1.23 17:20
    No. 12

    작가님ㅠ 뭔가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 것 같은데요. 작가님께서는 지금 소설 도입부가 판타지긴 하지만 대체 역사물을 쓰시고 계시는 거지 '위인의 일대기를 기록한 역사서'를 쓰고 계시는 게 아니잖아요. 아니면 소설 속 세계관에서는 물리 법칙이 다르거나 초인이 난무하는 무협물이 섞인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소설 속 전개에서는 적당한 현실성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대체 역사물에서 이제 13살 된 사람이 활을 쏘았는데 10명이 뚫려서 죽는 장면에 몰입이 되겠습니까? 차라리 작가님께서 소설에 무협물을 가미했다고 하셨다면 '13살 인간이 활을 쏴서 10명을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물리 법칙을 지닌 세계관'이라고 이해하고 그냥 대체 역사물의 탈을 쓴 무협물로 볼 텐데.... 왜.... 현실성을 강조하시는 것처럼 기록을 첨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1.23 17:29
    No. 13

    그런 부분들의 의견은 저도 대단히 감사하게 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계속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서 의견에 의견이 서로 더해지고 입장의 정리와 근거의 제시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이상의 저의 입장을 더 이상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미 덧글과 공지로 충분히 다 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요. 소설을 쓰는 저자의 상상과 포인트, 입장, 사고가 당연히 있는 것이고요. 그를 구독하시는 독자의 상상과 포인트, 입장, 사고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자에게 호불호의 입맛을 따라서 원하시는 작품들을 찾아가서 구독하시면 되는 문제입니다. 제가 이미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렸다시피요. 그러한 간극이 도저히 수용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좁혀지지가 않으신다면, 의견에 의견을 더할 소모적인 논란에 사로잡히시지 마시고 원하시는 작품을 찾으셔서 구독하시면 되는 문제라고 사료됩니다. 아, 저 작가는 저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상상해서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구나... 뭐 그렇게 말입니다. 그럼 나라는 독자는 저 작가의 입장, 상상, 사고, 전개의 방식이 수용되실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면 함께 달리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시다면, 그냥 거기서 물러나시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황차 가족간에도 서로가 뜻이 맞지 않으면 이혼하는 판국에, 작가와 독자의 입장이 서로 수용범위 안에 드는 접점요소가 없다면 각자의 입장의 차이를 확인하시는 선에서 그치시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을 서로가 억지로 설득하고, 소모하며 고뇌와 번뇌에 사로잡히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저의 생각이므로 여기서 저의 입장과 사고는 충분히 정리하여 밝혔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 나머지는 독자님의 귀한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8.11.23 17:40
    No. 14

    음.... 저는 그냥 대체 역사물의 탈을 쓴 판타지 무협물로 이해하고 보렵니다. 제 뇌피셜로는 13살 된 인간이 대물 저격총도 아니고 활을 쏴서 10명 뚫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 편에서 이미 그 부분을 보는 순간 만부부당이니 뭐니 하는 위인전 볼 때처럼 자체 필터링(현실 패치)해서 보고 있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작가님께서 사실 전개라고 못 박으시니.... 그냥 이제부터는 현실성 갖다 버리고 보려구요ㅋ 현실성 없는 대체 역사물이 한두 개도 아닌데 새삼스럽지도 않구요ㅋㅋ 건필하세요^^ 글 재밌어욤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약선(若善)
    작성일
    18.11.23 18:13
    No. 15

    즐겁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 저자의 생각을 최종적으로 정리하여 말씀드리자면 이 작품은 최소한의 역사성(고려말의 배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전개적 상황에서 초인적인 슈퍼휴먼(판타지 무협지소설급의 주인공에 더 가까운 괴력의 인물이며, 작중에서는 이성계와 최영을 압도해가는 그런 수준의 인물로요.)으로 성장한 주인공 왕준(나름 소설에서도 인삼, 산삼, 전복 등등 온갖 좋은 보양을 왕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잘하는 부분도 그런 밑밥에서 깔았고요. 무협지의 표현대로면 그것이 보약이고 영약이겠죠.)이 그간의 실패와 좌절로 끝났던 운명을 바꾸는 카타르시스의 대체역사 판타지무협(퓨전물)로 정리하시어 보시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느 소설이고 각자의 소설들은 작가의 입장, 사고, 상상을 통한 전개이고요. 그것이 독자님들이 즐기고자 하시는 입장, 재미, 감동이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서 그것이 서로 잘 맞으면 최고로 좋고, 어긋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함께 갈 수 있는 재미의 접점이 맞으면 그것도 좋고요. 그 어긋남이 심하여 각자의 길로 가는 것도 서로의 입장은 달랐으나 각자의 길에 응원이 된다면, 그 또한 좋은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감사한 조언에 늘 행복한 글쟁이고요, 늘 즐거움이 넘치시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생초보글쟁이 약선올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11.24 14:21
    No. 16

    삼국지에 여포라던지 초한지에 항우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말이 안될거 까진 없는거 같은데요ㅋㅋ 역사적으로 척계광도 그렇고 먼치킨의 사례들이 꽤 있자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12.27 12:01
    No. 1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1.08 22:49
    No. 18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a*****
    작성일
    19.02.21 15:47
    No. 19

    음 고려도 종묘 사직이 있던가
    헷갈리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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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제 6장. 지리산대첩(1) +8 18.11.24 9,721 21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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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E 제 3장. 잠룡의 웅지(2) +7 18.11.17 10,799 213 13쪽
6 FREE 제 3장. 잠룡의 웅지(1) +9 18.11.16 11,610 21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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