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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이 진짜 성격이 파탄나지 않았다면 좋을텐데 대신 역사소재로 유명한 인물이니
찬성: 5 | 반대: 0
그러게요. 공민왕의 성격이 파탄나지 않았다면 역사는 또 달라졌겠지요.^^
찬성: 4 | 반대: 0
주인공 너무 청승맞아요ㅠㅠㅠ 그리고 자꾸 울어 왜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재밌게 보고가요. 아버지한테 너무 구박받네요 ㅠㅠ
작중 승의공주가 노국대장공주인줄은 몰랐네요 승의공주라고만 하면 어떻게 아나여.... 공민왕이 괴팍해질만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넵. 승의공주(*생전의 노국대장공주의 존호)로 별첨을 하였습니다. 작중에서의 시점은 노국대장공주의 시호로 불리기 전이므로, 생전의 존호인 '승의공주'로 표기한 것입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0
61% 최영장군과 -> 최영 장군과 띄어쓰기가 안 됐습니다.
그나저나 주인공이 조총과 화포는 만들 수 있겠지? 그것도 못 만들면 세월을 헛되이 보낸 거지.
찬성: 3 | 반대: 5
ㅡ,.ㅡ 무한환생으로 삶과 죽음의 차이가 없음을 전제해야되지않소? 죽음이 슬픈건 그걸 경험하고 결과를 모르기에 그런건데.. 환생자 소설쓰시는분들은 능력치나 경륜을 부여하려 환생이나 회귀를 접목시키면서 그런거는 망각하네요.. 두번이상 회귀하믄 뭘하면서 보낼까 고민하고. 무한 환생하믄 이 지겨움에 짜증내는게 유한자에서 무한자로 바뀐자의 한계일텐데 ㅋㅋ
101번을 환생하면서 이성계하나 못제끼는 인물이면 머 다른사람으로태어난다고 제끼것음?
찬성: 8 | 반대: 2
잘보고 갑니다~^^
우왕이 1965년생이니 왕전과 반야 사이의 자식은 6년뒤가 아니라 6개월 뒤인것같습니다
공민왕 극혐이네요. 불상지자라고 구박할 거였으면 애초에 니가 노국공주를 임신시키지나 말든지, 저시대는 제왕절개 수술도 없으니까 산모가 죽을일도 많은데.. 웃긴x이죠.
찬성: 1 | 반대: 2
저것도 애비라고 ㅋㅋ
찬성: 0 | 반대: 2
이 시기면 아직 고려소마스터들 살아있을땐가요?
조선이 건국된게 1392년이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연도가 1443년인데 한문은 그렇다고 해도 언문은 주인공이 어떻게 배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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