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언제나와 같은 시간, 언제나와 같은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현실. 현실에서 동떨어져 현실에는 일어나지 않을, 존재하지 않을 전대미문의 모든 것들인 판타지. 그리고 이 둘 사이에 놓여진 한 명의 남자와 수많은 이들의 이야기. 지금, 그 이야기의 페이지가 넘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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